아이돌들 팬싸 가려면 기본 200넘잖아
그것도 1~2분이고
근데 왜 팬들은 돈도 그렇게 많이 내면서 컨텐츠를 다 기획해서 가는거야?
반대로 아이돌이 팬한테 즐겁게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거의 명품백 구매한 손님인데
손님이 쩔쩔매고 웃겨주고 원맨쇼하고 신기해서
아이돌은 반응, 리액션만 해주고 끝나더라 아니면 스몰토크 정도
반대가 되어야되는거 아니야?
보면 대면 팬싸같은거도 팬싸템 준비해서 가고 팬싸에서 놀거리 같은거도 준비해서 가던데
왜 그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