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부럽고 축하해


 
익인1
고마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94 13:0923552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7 13:015078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133 12:347062 0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99 17:462624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495 0
 
마플 근데 안기괴한 강력한 한방이 대체 뭐임??1 10.14 01:30 73 0
마플 진심으로 센터장 바뀌었음 한다3 10.14 01:30 51 0
마플 그냥 잘살길 바라야함3 10.14 01:30 51 0
마플 난 적어도 빠순이들이 호구처럼 안 보인 사례라 좋음~ 6 10.14 01:30 69 2
마플 번복 안될거 같으니 발악하는 구나 했다가6 10.14 01:30 167 0
마플 근조화환이 기괴하다고 생각하면 본인돌 병크멤한텐 보내지말고 품어줘17 10.14 01:30 199 1
마플 인기글들 보면 그냥 조롱할 사람이 필요했나봄 10.14 01:30 74 0
마플 루카스도 솔로하던데 그건 어떻게 됐을까2 10.14 01:30 59 0
마플 멤버들이 제일 불쌍한거같은데 10.14 01:30 48 0
마플 여태 소속사에 정중하게 말하면 알아들었나..1 10.14 01:30 31 0
마플 팬들 전혀 안기괴하고 승한도 불쌍해5 10.14 01:30 180 1
마플 멤버들은 ㄹㅇ 멘탈 나갈듯4 10.14 01:30 263 0
마플 걍 병크멤한테 감정이입이 되는 게 신기함4 10.14 01:30 71 0
마플 걔 병크가 범죄자 수준 아닌 것 브리즈도 다 아는데 그것 때문에 복귀 반대한 거.. 1 10.14 01:30 60 1
마플 난 좋은 선례 맞는 것 같은데2 10.14 01:29 85 0
마플 솔직히 무섭잖아66 10.14 01:29 1094 2
마플 막말로 ㅎㅅㅎ이 마약을 했냐 음주운전을 했냐8 10.14 01:29 141 1
마플 승한맘들 계정보면 윤리어쩌고 10.14 01:29 43 0
팬이 소속사 이긴거 처음 봐5 10.14 01:29 168 4
마플 병크멤은 나가는게 맞긴해 여자들 돈 뽑아먹으면서 여태1 10.14 01:29 5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