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들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겠음
밉든 친하든 활중 당한 멤버가 오니마니 토의 몇 개월을 하면서 엄청 불안해했을거아님
더군다나 지금 탈퇴멤버 욕만 자기 회사 앞에 잔뜩 있는데 멘탈이 온전할 것 같지 않음.. 활동을 쭉 한다 해도 심리적으로 괜찮을까? 정말 회사가 케어 잘 해줘야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