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화력 나쁘지 않았던 거로 아는데 그후로 거기 자꾸 다른 멤버들 앨범이나 전역이나 생일 이런 스케줄이 겹쳐져 있어서 꼭 뭐 좀 해보려고 하면
괜히 이 날은 피하자 하면서 시기 잘 잡자 하다가 너무 늘어져버린 듯
여기까지 온 이상 시기고 나발이고 걍 박아버리는 게 최선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