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도출이 시급했으니까 시위나 근조화환 보내는 건 이해 되지만 그 중에 회사가 아니라 개인 이름 박은 문구나 국화축제 이러는 건 좀 기괴했다
〈〈이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인데도 인정을 못하고 아니 잘한건데? 잘한 거임 스포츠판이나 봐 얌전한 거니까 하는 게 ???? 스러움
특히 자꾸 스포츠판 보고 와서 얘기하라는데
스포츠판도 시위 문구 트럭 문구 현수막 문구 도 넘고 이상하면 욕 먹어...
걔넨 뭐 성적 방패로 할 말 못할 말 다 하고 용인되는 줄 아나
거기도 도 넘는 말이나 행동 하면 말 나오고 심한 건 욕 먹는 건 마찬가지임
스포츠는 뭐 무질서한 시위의 성역인가... 뭘 자꾸 보고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