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탈퇴를 희망했다? 그 전에는 부정적 여론 하나도 몰라서 복귀 동의했겠어?
결과적으로 가장큰건 돈임
그게 기괴하건 아니건 상관도 없고 광고주한테 트럭가는거 쫄리고, 당장 오늘 일부 상품 결제 마감인데 그거 실적 안 나올기 쫄리고, 보이콧 당하면 이미지때문에 위약금 무는거 쫄리니까 그만두는거임
결과적으로는 그만큼을 리스크 할 가치가 없었다는거고
화환으로 취소될 수 있는 복귀였으면 지금까지 트럭이고 벌룬이고로 시위한 다른사람들도 다 들어줬겠지 ㅋㅋㅋ
계산기 열~심히 두드렸는데도 주가 손실이랑 위약금만큼 안나오니까 번복한겁니다 엔터는 진짜로 그렇게 돌아갑니다 왜 대신해서 상처받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본인도 설명들었으면 이해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