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서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의견관철시킬라고 열을 냄ㅋㅋㅋㅋㅋ 걍 앞으로도 본인 신념대로 사시면 될것을…


 
익인1
난 그냥 양쪽 다 이해감... 팝콘 먹고 있어 걍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698 10.16 09:5733649 6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528 10.16 08:0071160 27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336 2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03 10.16 23:001897 20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3 10.16 12:1210184
 
마플 그냥 아이돌에 과몰입하면 안되는 이유 약간 그런 사건으로 나중에 소개될거같아2 10.14 02:59 51 0
마플 라이즈 우리나라팬들이 거의 6명 지지라고 보면 되는거지?7 10.14 02:58 220 0
마플 홍승한 팬도 웃긴게 탈퇴 안 했을땐 근조화환 그뭔씹 이었으면서 10.14 02:58 83 0
마플 에휴 죽었느니 국화축제니 하는 조롱은 별로라고 한 마디 했다고4 10.14 02:58 96 0
마플 나중에 꼬옥 좀 진정됐을때 문구들 읽고 다시 생각해봐 다들9 10.14 02:58 117 0
마플 마플들 걍 악의가 너무 그득그득해서 충격받은거임3 10.14 02:58 69 0
마플 근조화환플 솔직히 오늘 저녁만 되도 사라질듯한데8 10.14 02:58 97 0
마플 다들 힘도 좋아~ 열심히야 아주 10.14 02:58 20 0
마플 자꾸 범죄자도 안 받았다고 하는데 그럼 보내지 그랬어 3 10.14 02:58 70 2
마플 새벽 내내 훈계질 했는데 행복하게 드렁슨 하고 있을 거라는 댓 보니까 개웃기네 걍1 10.14 02:58 70 0
마플 내 친구 브리즈인데 엄청 행복해 함2 10.14 02:58 76 2
마플 찐으로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몰려온 애들 있는 것도 확실함3 10.14 02:57 47 0
마플 우리판은 병크좀 터졌으면 좋겠네 2 10.14 02:57 48 0
마플 몰려온 사람들이 나 몰려왔어요 하겠냐1 10.14 02:57 41 0
마플 폭력적인 시위해서 원하는 바 이뤄내니까 좋아?4 10.14 02:57 147 0
마플 대체 할 방법도 없으면서 아무튼 기괴해 거리고 있는게 더 기괴하다6 10.14 02:57 63 0
ㅅㅎ 솔로 잘 될 듯35 10.14 02:57 1108 1
소통 한달에 라방 1번 채팅 2번 정도면 보통이야? 10.14 02:57 30 0
마플 위저드=스엠 이거맞지?12 10.14 02:57 91 0
마플 승리도 안 받은 근조화환을 승한이 받은거니까 웃기긴 함23 10.14 02:57 4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