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고양 1 상암 2 인천 3 고척 4 140 0:033435 1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5145 0
세븐틴 치링치링 십오야 8시 라이브 원호부 34 12:30828 1
세븐틴직장인들아 출근 가능..? 33 7:05479 0
세븐틴어제 남팬이 많았는데 31 10.13 11:34938 0
 
봉들아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 3 11:07 20 0
첫날에 승관이 왕자였어 5 11:04 114 1
난 귀에 발라드 호랑해가 4 11:02 39 0
우리 보통 사녹하면 몇 시간 정도 걸려?? 9 11:00 109 0
쉬는날인데 엠카 신청하려고 일어났다,, 2 10:51 47 0
첫콘때 진짜 계속 뛰었더니 1 10:47 40 0
끝나고 음신나올때 캐럿들 다같이 부르는거 너무좋았어 1 10:43 65 0
이번엔 모의신청 안해주네 4 10:40 107 0
어제 피철인 캐럿소녀 16 10:35 382 0
어제 마에스트로 응원법 역순부분 기깔나게 성공함 8 10:31 59 0
장터 고양콘 캐럿존 교환 10:30 74 0
나 지금 사돈명 1 10:28 41 0
워럴 워럴 워럴 워럴 워럴 워럴 워럴 워럴 워럴 5 10:27 58 0
장터 고양콘 캐럿존 교환 10:26 70 0
귀에 계속 애쉬 워터 사돈명 맴돌아 미치겠네 ㅋㅋㅋㅋ 10:25 12 0
근데 노래가 진심 세련됨 4 10:20 63 0
사돈명?럽머페?? 뭐라고 불러?! 13 10:20 181 0
이번에 직캠이 너무 기대돼 10:19 12 0
장터 고양 캐럿존 교환! 10:09 86 0
아침에 일어났는데 피곤하지만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나 4 10:0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