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와우




 
익인1
놀랍게도
1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하루이틀인가
1시간 전
익인3
마지막 발악 중임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4
아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297 10.13 13:3029269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345 10.13 11:416111 4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543 7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2 10.13 23:368380 2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4995 0
 
마플 근데 팬들 즐거울 때 마플 태우고 싶어서 중얼중얼거리는 애들 이거 같음 5 3:31 87 0
마플 타팬입장에서는18 3:31 186 3
마플 화환보내니까 생일겹친다고 난리친거 생각남4 3:31 84 0
요즘.. 눈에 들어오는 아이돌 멤버들이 많당 3:31 24 0
마플 그만 재우고 니들이나 자1 3:31 37 0
마플 홍승한 불쌍하긴 함5 3:31 91 1
마플 조롱이 하나의 스포츠가 된거 안타깝다1 3:30 46 0
라이즈 한국 언제 와???2 3:30 61 0
내일 티켓팅 성공하게해주세요1 3:30 17 0
여기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수많은 의견이 나올 수 있는 큰방이다8 3:30 160 3
마플 기괴하니까 다음엔 쓸 일 없기를 3:30 42 0
마플 엔터회사들 이제 이거 보고 정신 좀 차려서3 3:30 72 3
마플 뜻대로 안되면 무슨짓이라도 할 기세는 3:30 51 0
대도시의 사랑법 한예종 감성이라는데 3:30 38 0
마플 근데 맨날 보면3 3:29 72 3
마플 회사가 정말 뻘짓했다1 3:29 45 2
버블을~원해요~ 3:29 27 0
마플 에궁.. 충격 받은 타팬 많나 보네.. ㅜㅜ 3:29 131 2
라이즈 붐붐베이스 음원에는 없는데 무대 시작할 때 카운트?소리 아는 사람2 3:29 37 0
마플 인권이랑 페미 얘기 나오니까 궁금한데 3:29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