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병 세게왔나봄 


 
익인1
그니깤ㅋㅋㅋㅋㅋ야 아쉬운애들 니네가 데리고 가라~~~
7일 전
익인1
기괴하다는애들 제발 파는돌중에 ㅅㅎ같은애들 꼭 있었으면 좋겠따^^
7일 전
익인2
너무 티나지
그냥 ㅁㅓㄱ ㄱㅡㅁ 이 답이야

7일 전
익인3
ㄱㄴㄲ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526 12:0025872 13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75 11:2324810 3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1378 19:52903 8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73 9:323460 1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3 16:142700 15
 
마플 근조 화환은 방송국 앞에도 많던데 10.14 10:25 52 0
빅뱅 무대 간만에 보는데 10.14 10:25 38 0
포카 처음 팔아보는데 탑로더에 넣고 다이소 에어캡 봉투로만 마무리 해도 괜찮응까? ㅠㅠ6 10.14 10:25 96 0
마플 나 갠팬인데 슈가 탈퇴하면 올팬할 의향 있음3 10.14 10:25 142 0
명재현 엠씨석 편지 주는 거 난 이게 젤 기억남던데3 10.14 10:24 246 0
정보/소식 '미스터트롯3' 이경규·소이현·시우민, 마스터 라인업 확정3 10.14 10:23 279 0
마플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여자애들한테 말도 행동도 항의도 예쁘게 하라고 검열하는지4 10.14 10:23 130 1
시온 추천 목포맛집 ㄹㅇ 찐맛집 냄새남21 10.14 10:23 1312 1
마플 어느 판이나 외국애들 돈 안드는 짓 제일 열심히 해1 10.14 10:23 41 0
마플 같팬들 먹//금 못하는거 너무답답해ㅜ2 10.14 10:23 66 0
낼 국감은 오전 10시 맞나용2 10.14 10:22 99 0
마플 홍승한 팬들 양심이 있어라 니들도 솔직히 복귀할 줄 몰랐잖앜ㅋㅋㅋ3 10.14 10:22 180 2
마플 근조화환 개인적인 불호도 정병으로만 몰고 가지만 않았으면 좋겠음12 10.14 10:22 206 0
통쾌하다 ㅋㅋㅋㅋㅋㅋ1 10.14 10:22 93 0
제니 이런 머리 할 때 조음1 10.14 10:22 171 0
4분 44초 개봉한다 10.14 10:22 19 0
마플 이런 플에 제시카 이름도 보기싫다 진짜 10.14 10:22 63 0
제니 프랑스어로 팬들한테 인사하는거 ㄱㅇㅇ 10.14 10:22 26 0
엔하이픈 벌써 느좋이다3 10.14 10:21 159 0
내 본진에 박문대가 멤버였으면 좋겠다2 10.14 10:21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