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난 근조화환 보낸거 자체는 어차피 이렇게 돌아가는판이라 별생각없는데 사안이 사안이다보니 이름 안들어갈수 없어서 회사나 불특정한 대상이 아니고 개인이 되다보니까 그런듯.. 병크멤이라 어쩔수 없겠지만 ㅇㅇ 


 
익인1
나도 이렇게 생각함 충분히 불편하다는 의견 나올수있다고 봄
2시간 전
익인2
22
2시간 전
익인3
솔직히 회사 대상이라 하던데 90이상이 다 그 개인이였잖어
2시간 전
익인5
22뭔 회사야 개인한테 보내는 거 더 많이 봄
2시간 전
익인4
ㅇㅇ 솔직히 홍승한 탈퇴해 이런 워딩이었으면 상관없었을 텐데 조롱하는 문구가 많았음 그걸 시민이나 주민들은 다 본 거 아니야
2시간 전
익인6
병크라도 과한 느낌임
2시간 전
글쓴이
솔직히 복귀 결정 회사가 했을텐데 특히나 신인이라... 근데 문구 초점 다 개인이라.. 그냥 그래서 앞으로는 별로 안보고 싶어짐
2시간 전
익인7
ㅁㅈ 아니 그리고 뭔 범죄저지른것도 아니고..ㅜ
2시간 전
익인8
ㄴㄷ 뭐 홍승한 아웃 홍승한 탈퇴해 이런 문구만 있는 것도 아니고 키스 모텔 여미새 이런 문구 보내는데 그런 건 사안이 사안이긴 하지만 좀 심했다고 생각함
2시간 전
익인9
그냥 돌판 자체에 좀 회의감을 느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294 10.13 13:3029802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351 10.13 11:416183 4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570 7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2 10.13 23:368861 2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5027 0
 
마플 기괴 타령 보니 n년전 크리피 유행했던거 생각난다8 3:32 70 0
다들 어디팬덤인지 물어봐두돼?31 3:32 333 0
마플 근데 남들이 보기엔 이틀인데 뭐 당사자들한테는 열 달이었어서5 3:32 142 0
마플 근데 진짜 돌고 돌아서 소속사가 제일 이상하다 3:32 38 0
마플 난 스엠돌 안파봐서 왜 개스엠이지 했거든? 5 3:32 79 1
아니진짜 너무하네 3:32 97 0
마플 나는 부러워서 잠이 안옴15 3:31 180 0
마플 뭔가 기괴 충격 이 말 벌써 질려4 3:31 82 0
진짜 뻘소리인데5 3:31 55 0
마플 근데 팬들 즐거울 때 마플 태우고 싶어서 중얼중얼거리는 애들 이거 같음 5 3:31 93 0
마플 타팬입장에서는18 3:31 199 3
마플 화환보내니까 생일겹친다고 난리친거 생각남4 3:31 85 0
요즘.. 눈에 들어오는 아이돌 멤버들이 많당 3:31 29 0
마플 그만 재우고 니들이나 자1 3:31 38 0
마플 홍승한 불쌍하긴 함5 3:31 96 1
마플 조롱이 하나의 스포츠가 된거 안타깝다1 3:30 47 0
라이즈 한국 언제 와???2 3:30 71 0
내일 티켓팅 성공하게해주세요1 3:30 22 0
여기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수많은 의견이 나올 수 있는 큰방이다8 3:30 171 3
마플 기괴하니까 다음엔 쓸 일 없기를 3:30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