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갑자기 탈퇴하니까 불쌍해 너무해 어떻게 사람들이 그래 이러고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377 10.20 13:0937849 34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09 10.20 12:3416063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1 10.20 13:016838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16 10.20 17:464215 6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68 0:00617 17
 
삼성 예전에 블핑 뮤비에 광고로 넣은거 아니야?? 10.14 13:17 51 0
마플 아까 ㅇㅈㅎ한테 돈떼인 아이돌 까던거 ㄹㅇ 정병 맞나봐5 10.14 13:17 83 0
마플 하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본인 마음에 드시는 거 쓰면 됩니다 10.14 13:17 34 0
가볍고 작은 울트라가 있다면 돌덕들한테 불티나게 팔릴텐데5 10.14 13:17 70 0
마플 얼굴이 잘났으면 갤럭시든 아이폰이든 상관없던데..1 10.14 13:16 51 0
근데 화질은 계속 좋아지는게 울트라 23 쓰는데도4 10.14 13:16 125 0
갤럭시 진입장벽은 하나뿐이다35 10.14 13:16 1007 0
평생 갤럭시만 쓰다가 최근에 사진용 아이폰 공기계 샀는데 충격받은건 다른게 아니라7 10.14 13:16 224 0
마플 폰 뿌릴시간에 개념녀소리나 고소해라4 10.14 13:16 63 0
마플 ㅂㄴㄷ 논란마다 약간 저런식으로도 논란이 생길수있구나 싶은것만 터짐1 10.14 13:15 176 0
얘들아 삼성페이의 맛을 들여봐 못돌아감9 10.14 13:15 86 0
나 mz 스트레스로 아이폰으로 바꿨는데 10.14 13:15 40 0
마플 이제 승한이가 나설 차례야1 10.14 13:15 222 0
한국에선 갤럭시가 최고 편하긴 함ㅜㅜ3 10.14 13:15 54 0
마플 난 Mbti 과몰입 아이폰 과몰입이 진짜 웃긴듯..뭔 수인도 아니고5 10.14 13:15 52 0
마플 아이폰 갤럭시 논란 ㅋㅋㅋㅋㅋ 10.14 13:15 39 0
정보/소식 BTS 지민, 이진호에 당했다 "금전 피해 사실…차용증 쓰고 빌려줘" [공식입장]45 10.14 13:15 3336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울트라는 갤23만 있는거야?? 10 10.14 13:14 99 0
갤럭시는 울트라 말고는 카메라 좋게 안내줄라나5 10.14 13:14 45 0
마플 아vs갤 정병은 거의 20년 묵은 악귀임 어쩔 수 없음1 10.14 13:14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