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36 12.02 19:342294 17
라이즈 앤돌삔 좋은사람 손✋️ 41 12.02 16:281019 44
라이즈 한터뮤직어워드 후즈팬덤상 투표 너무 쉽다🤭 41 12.02 14:341145 6
라이즈위라이즈 가장 많이 본 편 뭐야? 36 12.02 23:18343 0
라이즈너네 서프라이즈하면 라이즈 중에 어떤롤임? 29 12.02 22:08360 0
 
계속 응원하고 글썼는데 탈퇴 사실이에요?? 진짜에요?? 6 10.14 07:18 289 14
스밍 재개 가보자고 2 10.14 07:08 43 2
눈뜨자마자 공지보고 너무 행복한 월요일됨 2 10.14 07:07 41 1
진짜 눈물나와 3일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2 10.14 07:06 31 0
와 뭐야 이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10.14 07:01 308 5
모닝스밍인증🧡 2 10.14 06:55 25 2
모닝 스밍 인증 2 10.14 06:52 17 2
굿모닝 몬드들 너무 좋은 아침이다 1 10.14 06:51 21 2
모닝 스밍 인증🧡 3 10.14 06:49 31 3
모닝콜 소리가 이리도 달콤할 줄은 2 10.14 06:48 26 0
이번엔 소희 생일 제대로 4 10.14 06:46 142 6
마플 10월 11월 12월 월마다 취합해서 고소 및 공지해주고 그전에 고소한거 진행상.. 3 10.14 06:44 62 0
투표 어디서 하는거야?? 2 10.14 06:44 42 1
헐 나 일어났는데 우리 이겼어?!?! 3 10.14 06:42 145 1
와 성공했구나?! 2 10.14 06:38 84 0
진짜 멤버들한테도 우리한테도 1 10.14 06:36 75 1
광고문의 내역 삭제하고 싶은데 1 10.14 06:27 103 1
마플 회사가 한 짓들이 말이 안 돼.. 4 10.14 06:16 149 6
10월 12일까지 집계된 멜뮤 남자그룹상 중간 예측 4 10.14 06:15 217 1
고소공지 고소 진행상황 꼭 올려줄 필요 있어보임 7 10.14 06:01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