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2
아침도 홧팅 나 아침에 디어유쓰 비하인드 보니까 행복해짐

[잡담] 도영이들아 | 인스티즈



 
익인1
흐아앙...... 화이또잉!
2일 전
익인2
도영이들 ㅎㅇㅌ 어딘가의 또잉이도 ㅎㅇㅌ
2일 전
익인3
화팅
2일 전
익인4
김도영 우리의 행복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739 10.16 09:5736937 7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533 25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32 10.16 20:211706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09 10.16 23:002846 26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8 10.16 12:1211271
 
마플 데뷔하자마자 병크 터지고 78일 활동하고 활중 한 다음에 1년만에 재합류 선언하고 이틀만에 .. 10.14 10:52 96 0
나 딸기게임이 왤케 어렵지ㅋㅋㅋ 거의 유재석급으로 못함 10.14 10:51 28 0
근데 제시카 본인이 퇴출이라고 했는데14 10.14 10:51 1553 0
조종당하는 코토코 ㅋㅋㅋ 10.14 10:51 14 0
마플 개그맨들 진짜 도박많이하네... 10.14 10:51 34 0
공익도 훈련소 들어가는거 아니야??11 10.14 10:51 267 0
마플 기괴한거 맞는데 돌판 자체가 기괴해서 뭐라 말하기도 어려움 ㅋㅋㅋㅋㅋㅋ5 10.14 10:50 106 0
중소는 진짜 소녀가장 소년가장 그룹이 많았구나 10.14 10:50 141 0
컴활 1급 왜 이리 어렵냐116 10.14 10:50 809 0
보넥도 관심생겨서 가끔 팬아트 찾아보는데5 10.14 10:50 203 0
만약에 최애가 2찍인거 얼려지면6 10.14 10:50 123 0
나 진짜 요새 퀸가비가 젤웃겨1 10.14 10:50 39 0
마플 라이즈처럼 sm다른그룹 병크멤들도5 10.14 10:49 352 0
마플 타팬인데 ㄹㅇㅈ 불매 성공한거 너무 부럽12 10.14 10:49 389 5
라이즈 이번주에 공식스케 계속 있어??4 10.14 10:49 559 0
나 왜케 영케이 두툼케이일 때 설레냐5 10.14 10:49 340 0
에스파 세비지 진짜 너무 좋다 10.14 10:49 18 0
난 원빈이 인생 최대고난과 고민이13 10.14 10:49 937 8
마플 스엠은 그냥 찔러본걸까 아님 통할거라 생각한걸까9 10.14 10:49 332 0
스포티파이 리믹스는 따로 집계됨?3 10.14 10:4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2 ~ 10/17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