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이거 원우 아닌가유?! 32 12.10 18:162765 5
세븐틴 아 이거 진짜 탐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2.10 23:431675 2
세븐틴 순영이 기부했당 17 17:35386 3
세븐틴 제발 개웃겨서 오열중 13 12.10 20:241039 4
세븐틴익명연예 글쓴 사람인데 놀러왔어😀 정보 얻어갈게!!!😘 21 12.10 22:32873 0
 
민원 포타 추천 7 10.14 11:19 210 0
극I봉 나눔 준비한거 다 소진해서 뿌듯했다 4 10.14 11:17 54 0
장터 캐럿존 교환 10.14 11:11 92 0
비록 내 몸뚱아리는 10.14 11:11 22 0
사탕이 너무 조아....ㅠㅠ 16 10.14 11:08 112 0
봉들아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 3 10.14 11:07 24 0
첫날에 승관이 왕자였어 5 10.14 11:04 127 1
난 귀에 발라드 호랑해가 4 10.14 11:02 50 0
우리 보통 사녹하면 몇 시간 정도 걸려?? 9 10.14 11:00 123 0
쉬는날인데 엠카 신청하려고 일어났다,, 2 10.14 10:51 54 0
첫콘때 진짜 계속 뛰었더니 1 10.14 10:47 44 0
끝나고 음신나올때 캐럿들 다같이 부르는거 너무좋았어 1 10.14 10:43 73 0
이번엔 모의신청 안해주네 4 10.14 10:40 113 0
어제 피철인 캐럿소녀 17 10.14 10:35 488 0
어제 마에스트로 응원법 역순부분 기깔나게 성공함 8 10.14 10:31 65 0
나 지금 사돈명 1 10.14 10:28 44 0
워럴 워럴 워럴 워럴 워럴 워럴 워럴 워럴 워럴 5 10.14 10:27 63 0
장터 고양콘 캐럿존 교환 10.14 10:26 82 0
귀에 계속 애쉬 워터 사돈명 맴돌아 미치겠네 ㅋㅋㅋㅋ 10.14 10:25 15 0
근데 노래가 진심 세련됨 4 10.14 10:20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