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783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5 12.02 16:392044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7 12.02 14:291646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518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8 12.02 17:19833 0
 
떡볶이맛 닭연기자 먹어야게따 2 10.16 19:47 36 0
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 4362 27
멍냥이들 귀여워 자바무거 4 10.16 19:45 58 0
아니 연합해시태그 보던중에 당황스런 툽꾸 8 10.16 19:42 296 0
오늘 그래서 다들 라방푸드 떡볶이야? 18 10.16 19:39 109 0
으아앙아아 막내즈 버블 상메좀봐 4 10.16 19:33 282 0
요즘 왜 뵥뵥이가 귀여운지 생각해봤어 17 10.16 19:32 205 0
오늘부터 식단 할랬는데 떡볶이 시켰어 1 10.16 19:29 23 0
오늘 소방 주제 다 모아봐 4 10.16 19:28 81 0
떡볶이 1인분, 고구마 튀김 2개, 어묵 듬뿍 어묵탕 시켰다 10.16 19:27 14 0
분명 온콘 딜레이 달글에서 다들 다음 컴백까지 17 10.16 19:12 304 0
오늘의 알찬 소비 엇때-! 5 10.16 19:11 181 0
아 식단조절 좀 할려했는데 우리 리더가 떡볶이 먹자네 4 10.16 19:09 76 0
은호가 늑왕이라고 불린거 알고있을까 6 10.16 19:08 124 0
와 라방 넘 오랜만이라 지금 떨려 2 10.16 19:08 49 0
본인표출 아니... 이게 왜 예쁜건데?? 19 10.16 19:07 367 0
나 애들이 버블로 3 10.16 19:04 86 0
하민이가 보낸 임티 6 10.16 19:04 90 0
유하민 보고싶어으어으아어아아아으어 거렸는데 1 10.16 19:02 45 0
역시 하미니는 누나가 최고야.. 6 10.16 19:01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