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정리하고 싶어서 간 템플스테이에서 스님이랑 차담 나눴더니 갑자기 차담에서 예민한 질문하고 그거 멋대로 스님이 언론에 다 내보내고
오랜시간 봐 온 안무가는 방탄 안무가라는 직위 하나 이용해서 여기저기서 50억 넘게 사기치고
사기꾼들 아는 프로듀서인 척 사칭해서 멤들한테 입대 시기 캐내고 데모 받은거 유출 시키고
1주일만 쓰겠다고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해서 1억 빌려줬더니 불법 도박에 쓰고
알려진 것만 이정도인데 진짜 정신병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