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의 소속사 SM C&C는 이 같은 문제를 알고 있었다. 채무자들이 회사에 연락해 빚을 갚으라고 독촉한 사례도 있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를 사실상 묵인했다. 그리고 넷플릭스 시리즈 '코미디 리벤지'에도 출연하는 것을 용인했다.
이미 회사로도 빚 독촉이 왔을 정돈데 그 와중에 새 프로 들어가게 한게 ㄹㅈㄷ 도박이랑 도박빚은 놔둘수록 점점 늘어나기만 하는건데 뭐 그냥 자연소멸 할줄 알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