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랑 많이 받고 유잼남자 된 변우석 - 인스티즈(instiz) 드영배 카테고리

1할머니할아버지 충격 받으실거 걱정되면 적어도 엄마한테는 얘기 해야지 1

2아 주지훈이랑 정유미 연기스타일이 11

3 패딩 지퍼만 봐도.. 얼굴빨개짐 나 미쳤나봐 ㅈㅇ 사외다 5

4다리미 작가 누구냐 7

5 입금 전 변우석 입금 후 변우석 한눈에 보기 11

6다리미는 걍 남주만 고통받고 다른 사람들은 다 꽃밭임 2

7 아이유는 대군부인 주인공 같은 짤 왜 이렇게 많지 14

8근데 요새 뉴스 수어통역사분들 진짜 힘드시겠다... 3

9 오늘 고윤정 너무 귀엽다 ㅋㅋㅋ 4

10 수지 중1 시절이라는데 26

11외나무 정주행 결심했는데 온에어 난리나서 뭔가 더 설레

12조명가게 현주 있잖아 ㅅㅍㅈㅇ 3

13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 17

14 박정민 에세이에 아이유 잠깐 언급된거 봤는데 31

15오월의청춘 생각보다 진짜 더 고증 잘 되어있다.. 5

16 아이유 냉한 분위기가 왜이렇게 좋지 8

17 안소희는 진짜 어릴 때 그대로다 7

18조립식가족 같은 따뜻한 드라마 더 없나....

1 윈터 재력 부럽다 36

2 최강록 손님이 헤어지자 밈 해달라 했는데 손님 다 나가고 한 거 너무 웃김 10

3 김승수, ♥양정아에 '공개 고백' 결심한 이유..."더 이상 숨기면 후회할 것 같아" ('미우.. 3

4 도영이 이거 오버립 메이크업이었구나 8

5 에스파 폰케 이거 어디서 팜?ㅋㅋㅋㅋ 2

6 정리글 문재인 대통령이 찐 애국보수인 이유.jpg 78

7 정보/소식 미야오 나린 인스타 업뎃 2

8 카리나 팬사? 옷 정보 알려줄 새럼.... 4

9 요즘 아이돌은 못하는상태로 데뷔해서 "많이 늘었다"소리 듣는애들 많은듯 3

10 팬싸 못 가면 찐사 아님? 3

11 지디 팔로미 항도니 짤 또 올라왔다ㅋㅋㅋ

12 성한빈 아까 그사람 어디감?23

13 냉부2 원래 요리하는 돌아이도 있다고 하지 않았나?2

14 뭔가 투어스 영재 점점 포텐 터질것같음3

15 성찬이 무릎댄브연습하는데 동생들1

16 오늘 윈터 왤케 걸스 때 같냐1

17 라이즈 뽕이 미친듯이 찬다🧡🧡🧡😭😭🙈🙈🙈🙈

18 그래도 이재명이는 안돼~1

19 성한빈 엔딩 이제 끝났던데 플챗 실시간14

20 오늘도 쉬지않고 원빈이 무서운거 또 또 또 추가2

1 중남은 근데 진짜 스케일이 다르다..? 12

2 ㅋㅋㅋ속눈썹펌 두달 반돼서 다른데 다 죽었는데 5

3 키 작은거 나이들 수록 더 스트레스다...🤮 23

4 친척언니 형부랑 이혼하는데 대기업 권고사직 후 적응을 못함 2

5 옆궁뎅에 났는데 이거 도대체 뭘까 9

6 내일 출근하기 싫다면서 우는 친언니나 친오빠 보면 무슨 생각 들어? 7

7 정권 바뀌면... 공시 티오 늘겠지........ 4

8 나도 지피티한테 사주나 봐볼까 했는데

9 월급 200만원 받는 짱잘남 vs 월급 300만원 받는 훈남 누구랑 사귈거야? 5

10 사촌언니가 에어팟 사줬는데 프로 모델이 아니ㅠㅠㅠ 4

11 30대들은 귀여운거 안좋아하나? 10

12 완독 <<< 이 단어 실제로 많이 쓰나??? 5

13 누구 만날 때 학벌 공개 안하는 사람 있어? 3

14 친구 이기적인거 슬슬 킹받네 5

15 사주 생년월일시간 다 올리면 사주 팔려?

16 모든 연애프로그램 통틀어서 너희가 가장 응원했던 커플이 누구야>? 10

17 외국사람들 소주마시고 반응이ㅋㅋㅋ

18 바쁠 때 연차 쓰면 너무 민폐야? (내 업무 x)

19 머플러 두꺼운거도 유행템인가? 1

20 히키 탈출하고 가장 먼저 한게 치과간거였는데 진짜 잘했다 2

1 할머니들은 겨울이 오면 합숙을 시작한다👵🏻🏡 4

2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jpg 1

3 뉴진스 응원봉 발송 지연 사유 1

4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7

5 용산으로 떨어진 북한 발 삐라 사진 1

6 폐지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학교 4

7 이승환의 한결같은 이성취향 4

8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의 유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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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각 여의도 길거리 쓰레기 상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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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퍼지는 중인 아이유, 소녀시대 불매운동.JPG 56

11 나는솔로 13기 현숙 인스스.jpg

12 도시락집 가서 제일 비싼 도시락 얻어먹는 짱구 4

13 지방직 공무원 현실적인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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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발작중 43

15 MBC 21만명 KBS 3600명

16 이태원 참사때 나타난 일본무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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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러지 무시한 시댁 전원 쇠고랑 40

18 우리 회사 여의도에 있는데 남자 직원들 한명도 시위 안감 3

19 Winter wonderland 🤍☃️💭

20 천사 같은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