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플립은 열고닫는거 자체가 취향이 아니라 잘 모르겠고 23부턴 예쁘던데
난 디자인은 모르겟고 ui가 별로임 직관적인거 좋아하는데 갤럭시는 안꾸미면 못생기게 쓸 수 밖에 없어서... 근데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듯


 
익인1
맞어 ui가 아쉬움 폰 디자인은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함
7일 전
익인2
이쁘게 바뀐거 마쟈
7일 전
익인3
걍 취향이 다른거지
7일 전
익인4
최근엔 괜찮아 진거 맞어 ㅋㅋㅋ
7일 전
익인5
ㄴㄷ 디자인은 ㄱㅊ은데 ui는 응.....
7일 전
익인6
23이 진짜 이쁨 핑크
7일 전
익인7
디자인 전공인데 아이폰 안쓰는 애 진짜 한명도 못봄
7일 전
익인8
23에 풀체인지 되고 외관은 예쁘다 생각
7일 전
익인9
s23부턴 아이폰이랑 걍 머가 다른지 모르겠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418 12:0016554 6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13 11:2313695 1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89 0:001833 25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87 14:5984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1033 15
 
마플 근조화환플중 좀 웃기는게 하나있어6 10.14 14:10 172 0
마플 불쌍 어쩌고 그래 뭐 인간적으로 불쌍한데 정작 솔로 나와도 그 소식도 모를 것들이 100 에.. 10.14 14:09 85 2
위시 레코딩 비하인드 올라왔으면 좋겠다 10.14 14:09 73 0
마플 우리 병크멤은 언제 탈퇴하려나5 10.14 14:09 121 0
발색력 좋은 블러셔 추천해줄 사람..!!2 10.14 14:08 55 0
닝닝 이 상의 어디껀지 아는 솨람…4 10.14 14:08 578 0
마플 모르겠고 병크멤 탈퇴한 거 부러움6 10.14 14:08 158 0
마플 타멤 못나온 사진으로 앓는 글 올리는거 머야?8 10.14 14:08 79 0
마플 응 하나도 안불쌍해^^11 10.14 14:07 344 15
마플 ㄱㅈㅇ은 논란 이후로 갠활동 아예 없지?8 10.14 14:07 529 0
멜티 티켓팅할 때 새고하려면 언제해야해?4 10.14 14:07 98 0
마플 근데 근조화환이 글케 욕먹을 일이야????35 10.14 14:07 362 0
마플 낼 하이브 국감임?3 10.14 14:07 115 0
마플 지팔지꼰인 애를 왤케 불쌍해하는지 모르겠어10 10.14 14:06 183 2
4세대 이후 중소 남돌 팬 있음?14 10.14 14:06 177 0
마플 일본도 승한 탈퇴 반대 분위기임???13 10.14 14:06 448 0
마플 걍 이 사태를 떠나서 멤버들은3 10.14 14:06 154 0
근데 남초 갤럭시 개념녀 어쩌고 신경 안 써도 되는게6 10.14 14:06 175 0
마플 근조화환 시위는 남들 하는거 보고 따라한 사람도 있었겠지만8 10.14 14:05 116 0
마플 승한도 승한인데 걔네 팬들이랑 같이 덕질하는게 절대 불가수준임11 10.14 14:05 2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8 ~ 10/21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