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협찬 이런게 아니면 그냥 우리 바꿨다~하고 보여준거 같은데 거기까지 생각못한듯..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익인2
맞어 진짜 실시간으로 봄...
7일 전
익인3
ㅁㅈ 그리고 어제 재현이 엠카 엠씨석 직캠보는데 팬이 재현아 아이폰 축하해 ~ 이래서 재현이가 웃으면서 그렇게까지 축하할일이야..? 이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422 12:0016940 6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13 11:2314197 1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91 14:59892 0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89 0:001853 2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1144 15
 
정보/소식 연예인들, 이진호에 속았던 이유…"부모님 핑계”31 10.14 14:39 3317 0
갤럭시 일반모델 디자인에 울트라 카메라 들어갔으면 좋겠다2 10.14 14:39 35 0
헤어지자고? 너 누군데?2 10.14 14:39 83 0
마플 근데 지민 돈빌려준거 있잖아9 10.14 14:39 445 1
마플 병크멤팬들은 현실에서 병크멤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닐 수 있을때 떳떳해하기 1 10.14 14:39 30 0
마플 아니 슴이 ㅅㅎ한테 좀 잔인했다고 생각할만 하지 않나17 10.14 14:39 202 0
옷 색상이 퍼컬에 영향 큰 거 같아?1 10.14 14:39 20 0
마플 기괴해서 보는내내 기분안좋으면 보지마시고 병원을가세요18 10.14 14:38 91 0
마플 이진호 돈 빌려준 연예인들은1 10.14 14:38 144 0
마플 근데 탈퇴했어도 이후에 잘되면 팀에 민폐끼치고 잘사는거 같아서 화나?7 10.14 14:38 82 0
마플 ㅍㅁ)나는 정병들 먹잇감 된 돌 보면 동정심 생기더라7 10.14 14:38 69 0
마플 그래도 다함께 단합해서 병크멤 안품는 팬덤이 너무 부러움3 10.14 14:38 128 0
마플 싫어하면 필터링을 하는게 정상 아닌가 10.14 14:37 40 0
남자 키 173이면 연애에 지장 있을 정도로 작은거야??17 10.14 14:37 170 0
마플 근데 해외트럭 노빠꾸 멘트들도 심하다 말 나왔었음 10.14 14:37 64 0
흑백요리사 보니까 알고리즘에 미슐랭 2스타 식당 맛없다는 영상 뜸5 10.14 14:37 159 0
카톡 그 친구가 만들어주는 캐릭터ㅋㅋㅋ1 10.14 14:37 75 0
정보/소식 갤럭시 홍보하던 보넥도, 공항에선 대놓고 아이폰 과시해 인성논란54 10.14 14:37 1512 1
정보/소식 '국가대표' 이승우, 축구사랑나눔재단과 유소년 축구 발전 위한 굿즈 발매 10.14 14:37 29 0
마플 첸 싫은건 알겠다만,, 무슨 딸 분유값 들먹이면서 조롱하냐2 10.14 14:37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8 ~ 10/21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