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좋은게 나오지않을까하고

계속 기다리기만 함ㅋㅋㅋ

샀다가 다음 폰이 더 좋으면 후회할꺼같아서



 
익인1
나 내년 울트라 새시리즈 기다리느라 약정 끝났는데도 열버중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17 0:0123626 22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98 13:222566 46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7 10.21 22:594883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12 10:525011 25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66 13:591324 0
 
와 서바이벌 첫방 5시간동안 하는거 처음 봤어2 10.14 14:52 360 0
얘 약간 튜어스 느낌나지않음?5 10.14 14:52 228 0
목격담보니까 네오센터는 타센터로 간 직원도 회식 같이 하는거 같더라1 10.14 14:51 212 0
최애랑 똑같이 생긴 비공굿 인형 vs 최애 본인이 만든 공식 인형15 10.14 14:51 217 0
근데 라스타트때 스타일링 이쁘다 ㅋㅋㅋㅋㅋㅋ3 10.14 14:51 72 0
정보/소식 현대그린푸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 모델로 배우 김태리 선정 10.14 14:51 31 0
아 근데 하필 리네이밍도 좋지 아니한가로 해서 더 웃기잖아 3 10.14 14:51 625 0
마플 아니 아형 ㅇㅅㄱ은 돈 왜빌려줬지..? 24 10.14 14:50 322 0
마플 석방단들이 내 최애 까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2 10.14 14:50 109 0
엽떡 계란찜 너무맛있너.. 진짜 매끼니마다 먹고싶음2 10.14 14:50 69 0
마플 기기괴괴소리 듣고 병크멤 내보낼수있으면 며칠이고 들을듯9 10.14 14:50 177 0
마플 다른 아이돌들 관련해서도 화환 많이 갔었잖아11 10.14 14:50 223 0
마플 억까 쉴드치면 팬몰이에 남미새라고 하는 그 사고방식이 신기함1 10.14 14:49 54 0
방탄 진 결혼식 사진들 너무 결혼적령기 남성이라13 10.14 14:49 429 6
대구 오늘 야구 가능 각이야?18 10.14 14:49 704 0
마플 저 스핀은 대체 어케 한거야 3 10.14 14:48 188 0
템포는 진짜 뭐지1 10.14 14:48 55 0
마플 지금이 5세대야??8 10.14 14:48 88 0
마플 꺼지래서 꺼져줬는데 둘다 이제 그만하셈ㅋㅋ 10.14 14:48 75 1
마플 ㄹㅇㅈ 다음 라방은 센터장들이 켜줬으면10 10.14 14:48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42 ~ 10/22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