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핸드폰 너무 비싼것같아

필요하니까 사는거긴하지만

이렇게 몇백만원의 가격으로 팔거면

뭔가 더 어마어마한 기능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기능적으로 큰 차이는 없잖아

영상통화항때 공중에 형체가 구현된다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쓰면서도 가끔 이게 몇백만원이라고....?이런 생각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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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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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긴한데 그만큼 오래쓰긴하니까 비슷한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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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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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폰 거의 필수품인데 저가형도 있다지만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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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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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쌈 기본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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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다니는 전화 카메라 노트북임 기능이 많지만 실제로 다쓰는 사람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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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번에 바꿀려고 200만원 빼놨는데 진짜 왤케 비싸지 하긴함 ㅋㅋㅋㅋ그돈이면 가방을 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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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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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 몇년전에 맥북 백구십에 샀는데 요즘 최신폰 보면 더비싸서 개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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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번에 핸드폰 바꾸는데 거의 200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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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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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국내 최초 폰도 165만원이었더라 1988년인데 시초부터 너무 비쌈

[익인14]

ㄹㅇ 노트북 알아보다가 비슷해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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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0년전에도 100만원대였는데... 물가 오른거 비하면 별로 안오른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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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년 뒤엔 300만원 이럴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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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0하나빼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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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비싼데 노트북보다 작은 소형 컴퓨터라 생각하면 납득이 가기도 하고..

[익인19]

100만원 폰 비싸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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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나 이번에 폴드사서 이백 넘게 줬는데 사면서도 이게 맞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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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반도체 때뭉에..

[익인21]

소형기기에 탑재되는 메모리는 더 작고 효율적이어야 하는데 이게 비용이 많이 듦. 폰은 슬림하고 가벼운게 선호도가 강하니 폰 부피를 키우기도 힘들고 ㅠ 오히려 노트북이 폰보다 싼 경우가 여기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