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5시간 전 N비투비(비컴) 5시간 전 N민희진 5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일본 굿즈 뜸! 29 01.22 16:171578 0
인피니트 홍콩콘 엄청 강조하네 13 01.22 13:58835 0
인피니트 규찌 벌러덩 누워있는거 미쵸떸ㅋㅋㅋㅋ 10 01.22 16:49353 0
인피니트/장터 혹시 요코하마 랜포 md 같이 구매 할 뚜기 있을까? 20 01.22 21:04293 0
인피니트 나 분명히 인피니트로 봤단 말이지 7 01.22 21:20316 0
 
수험생인데 나 솔직히 오늘 하루종일 공부에 집중 못했어 2 10.28 19:49 37 0
저번엔 아 얼마만의 완전체인데 무조건 가야해 이러고 5 10.28 19:48 106 0
가나다라 vs 1층 4 10.28 19:48 99 0
티링 새고 2 10.28 19:48 125 0
토나오겠다 1 10.28 19:47 30 0
지하철인데 미칠거같아ㅏ 1 10.28 19:46 48 0
티링 대기번호 허위있어? 14 10.28 19:45 301 0
대기하는 게 더 힘든 듯.. 2 10.28 19:43 63 0
핸드폰으로 티켓팅할때 노트북에 로그인한것도 동접이야?? 4 10.28 19:43 155 0
당 너무 떨어져서 사탕빨고있다... 10.28 19:41 11 0
잉핑 노래모음 들으면서... 10.28 19:40 11 0
가나구역 vs 마바사 구역 8 10.28 19:40 145 0
티켓팅 맨날하면 살 쫙쫙 빠질듯... 2 10.28 19:39 61 0
혹시 로그인은 해놔도 되나 2 10.28 19:38 171 0
다들 티켓팅 화이팅!!!!! 10.28 19:38 9 0
선예매라 내 자리가 당연히 있을 거란건 아는데 자리 욕심은 버릴 수가 없나봐 ㅜ.. 6 10.28 19:37 93 0
Pc로 들어가면 들어간 다음에 날짜 선택 바꿀 수 있어?? 4 10.28 19:37 117 0
피씨방 컴으로 들어와서 보니까 포도알 넘 작은데 어케 4 10.28 19:37 117 0
피시방 와서 밥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밥이 안 들어가 3 10.28 19:35 54 0
나 온몸에 식은땀이 나.. 티켓팅 언제쯤 익숙해지지 1 10.28 19:3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