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태 회사들 지들끼리 독단적으로 정해놓고 니들은 돈만 써 이런 스탠스 너무 짜증남 ㅋㅋㅋㅋㅋ

솔직히 화환이 그렇게 좋은 방법까진 아니었다 생각하는데 다른 노답회사 아이돌 좋아하는 입장에선 오죽하면 저랬겠나 싶음



 
익인1
ㅁㅈ 너무 아니다 싶은 통보였는데 오죽하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7700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11 10.19 09:3033103 4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20 10.19 14:0115963 3
라이즈비번 66 85 0:441805 7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6913 46
 
내한 공연도 본인인증 빡세게 잡니?12 10.14 17:49 107 0
제노 다음에라도 꼭 시구햇으면...1 10.14 17:49 66 0
정보/소식 [단독] 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 사채 빚만 최소 13억원…연예계 인맥 앞세워 무담보 ..35 10.14 17:49 2400 2
정보/소식 10분뒤 2024 마마어워즈 노미 후보 공개 - 라이브 주소 10.14 17:49 122 0
더블유 코리아 라인업8 10.14 17:49 300 0
마플 아일릿 힘들겠다 생각은 했는데 진짜 힘들어했구나12 10.14 17:49 370 1
더블유코리아 레카 링크 있어?2 10.14 17:49 41 0
와 호날두 유튜브 게시글에 오징어게임 짤 올라왔네ㅋㅋㅋㅋ 10.14 17:48 72 0
마플 아형 보지도 않는데 이진호 얼굴 왤케 익숙하지4 10.14 17:48 121 0
민희진은 유럽풍을 좋아하는듯3 10.14 17:48 147 0
헤어지자고? 너 누군데? 10.14 17:48 44 0
우리 내일 티켓팅이라도 화이팅해보자 즈니들아3 10.14 17:48 40 0
방탄 진 인스타 개잘생김17 10.14 17:47 334 14
엔시티 우취즈……1 10.14 17:47 141 0
엔재현 초근접샷들 봐ㅠ팬들 보면서 너무 행복해보임6 10.14 17:47 141 2
제노 낼 스케줄 있으려나.. 없다고 말해줘2 10.14 17:47 142 0
나 왜 nct 이제 알았니....5 10.14 17:47 107 0
왜 떨리냐1 10.14 17:46 63 0
에프엑스는 아예 민희진 프로듀싱 걸그룹이었어?11 10.14 17:46 214 0
그와중에 출근하는 제노 이쁘네3 10.14 17:46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0 ~ 10/20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