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그냥 요즘 억까플 보면 딱 이짤같음 | 인스티즈

그냥 다들 집단정병 걸린듯



 
익인1
진짜ㅋㅋ 정신병원 만들어서 단체로 입원시켜야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48 11:3830390 19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71 10:063779 3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71 10:127096 5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9 12:231215 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52 18:02511 29
 
인티 독방 순위는 며칠에 바뀌는거야?1 10.14 16:20 48 0
마플 즈그 최고 아웃풋이 추석연휴 시작하자마자 비상근무 하게 만들었을땐 뭔생각이었을까 10.14 16:20 33 0
녹취들어본 결과 느낀점 생각보다 역바를 치밀하게 하는구나5 10.14 16:19 637 1
마플 제일 멘탈 터지는건 지들때문에 활동엎어진 뉴진스지5 10.14 16:19 128 0
마플 정보소식 남용 심하다1 10.14 16:19 45 0
마플 난 진짜 내 최차애가 병크 터뜨리지만 않는다면 영원히 팬할듯 10.14 16:19 18 0
마플 하이브는 무슨일이 있을때 무조건 방시혁부터 최대한 열심히 패라3 10.14 16:19 142 0
마플 근데 르세라핌은 ㄹㅇ 민희진이랑 무슨 상관임?2 10.14 16:18 176 0
마플 내가 주주면 개돌아버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1 10.14 16:18 87 0
마플 뉴진스는 완전 내다버렸네…1 10.14 16:18 128 0
뉴진스 어제도 거의 밤 12시까지 연습했던데12 10.14 16:18 1106 1
나 내일 하니 국정감사 이러고 보고 있을듯5 10.14 16:18 1864 2
마플 b그룹은 ㄽㄿ이야?4 10.14 16:18 137 0
마플 11월 전에 제발 이번 사태 해결할 노력이라도 해라4 10.14 16:18 39 0
마플 ㅇㅇㄹ 팬인데 역겹다2 10.14 16:18 183 0
환연볼때 광태랑 휘현이 엄청 킹 받았었는데1 10.14 16:18 123 0
마플 르릿팬들 뉴진스나 뉴진스 부모 좀 그만 쳐패라 계속 끌고오는 건 하이브인데3 10.14 16:18 103 0
마플 뉴진스 진짜 콩쥐 맞구나 르릿 기분풀어줄려고 역바이럴당하고1 10.14 16:18 100 0
정보/소식 르세라핌 라이브37 10.14 16:17 2789 0
마플 뉴진스 잘되는거보고 하이브 윗ㄷㅐ가리들 밤마다 이딱딱갈면서 머리 뜯다가 탈모 왔을듯 10.14 16:17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8:26 ~ 10/17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