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좋지않은 소리 나올만한 일이 있으면 가만히 지켜보는게 아니라 똥줄타서 선빵을 치려든다고 해야되나? 억까를 정정하는 거랑은 다름... 별일 아니잖아?라고 소리치거나 논점을 흐리면서 소문을 냄 제발 소문내지 말고 조용히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말이 왜 있는지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