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부도 기부인데
전세계에 분포되어있는 팬덤 특성을 고려해
참여형태를 생각한게 느껴져서
너무너무감동받았어…
걷고달릴수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지
홍중이랑 함께 기부를 실천할수있는거야 pic.twitter.com/IDcWh407AQ
작년/재작년 생일 전시회엔 수익금에 사비더해서 티니들 이름으로 기부했는데
이번엔 티니들이랑 전세계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기부런........ㅠㅜㅜ 감동되.....
진짜 홍중이의 따뜻한 마음씨때문에 나도 더 선한 사람이 되고 싶은 거 같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