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이 출판사를 운영하는 취지가 너무너무 좋음..
— 𝐦𝐚𝐫𝐮 (@Happyending012) October 14, 2024
"세상이 자본에 의해 굴러가기 때문에 구석구석 소외되어 있는 곳을 챙기고,
배려받지 못하는 부분들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 누군가에게는 싫은 의견일 수도 있고, 듣고 싶지 않은 의견일 수 있지만 그게 옳다고 말할 기회를 줄 수 있지 않나?" pic.twitter.com/VmXnO52VTd
<자매일기>를 통해 박정민 대표의 출판사 무제를 처음 알게 되신 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영상!
— 말지 (@malji87) September 21, 2024
출판사 이름이 무제인 이유가 이 세상에 어떤 이름 없는 것들 혹은 소외된 것들을 중히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자는 취지가 있고 본업을 통해 번 돈을 의미있게 쓰고자 한다는 신념이 담겨있음 pic.twitter.com/dsrCYX92qj
실제로 무제에서 출간한 책 〈살리는 일>, 〈자매일기>는 동물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