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녹취풀린 하이브 홍보팀장 금감원 시세조작 민원넣는 방법

풍문 및 허위사실로 주가조작 (시세조종)등 불공정거래로 신고 가능한곳은 3군데임

첫번째로 krx한국거래소에서 신고하고 의심되면 금감원으로 이관되는건데 이걸로 처벌은 형사처벌만 가능하고 2년정도까지 오래걸리는데 그냥 많이 다 넣으면 빨리되겠지 뭐

1 krx한국거래소 2 금감원 3 금융위원회 4 공거래위원회

Ver1 김성아 기자와 하이브 홍보팀장 조성훈 신고

제목 허위기사를쓴 머니s 김성아기자를 신고합니다.

허위공시 나 언론 등을 이용해 거짓정보 유출한 부정거래혐의의 주가조작 신고합니다.

시세조종에는 참여하지않아도 거래를 시키거나 돕는행위를 했다면 죄가 성립되는 형사처벌 대상으로 자본시장법의 개정에 따라 목적이 인정되지 않아도 시장의 공정한 가격 형성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며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허위기사를 쓴 머니s는 머니투데이의 자회사로 머니투데이 출신 하이브 홍보실장 조성훈과의 커넥션이 강력 의심되는바

불공정거래로 인한 불법이익 부당이득을 본 주가조작 (시세조종) 혐의로 시세차익을 노려 다수의 선량한 투자자를 속여 청년의 미래 빼앗아 시장질서 어지럽혀 일반 투자자들에게 큰피해를 발생시키는 불법행위로 형사처벌 대상임을 밝히며 

자회사 머니투데이와 머니s 그리고 머니투데이 출신 하이브 홍보팀장 조성훈을 신고합니다.

Ver2 하이브랑 미래에셋 교란행위 신고하는 방법

제목 가짜뉴스로 시장을 교란하는 주식회사 하이브를 고발합니다


하이브는 지난 2021년 11월에 회사채(이하 CB)를 발행하였으며, 올해 11월5일은 해당 CB의 조기상환청구일입니다.

CB 규모는 총 4,000억원이며, 조기상환청구액은 3,995억원에 달합니다.

현재 하이브의 현금성 자산은 약 3,100억 남짓으로, 조기상환이 이뤄지면 유동성 경색으로 추가적인 주가하락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하이브는 4차 CB 재발행을 통해 조기상환금액을 충당한다는 입장입니다. 심지어 종전 CB처럼 채무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발행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투자자들로써는 CB 재발행 여부 및 그 조건이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하이브는 상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며, 심지어 CB 주관사 간에 입찰 경쟁이 붙을 정도라는 내용을 언론보도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주관사인 미래에셋의 경쟁사로 거론된 삼성증권에 문의하였으나, 삼성증권으로부터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채무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발행되는 CB 입찰에 경쟁이 치열하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거짓이라면, 이는 투자자에게 치명적인 오판을 불러오는 악의적 가짜뉴스입니다.

가짜뉴스로 투자자를 기만하고 자본시장을 교란하는 하이브를 규탄하고 고발합니다. 

원본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31323?sid=105

첨부파일은 문제가 된 기사내용과 그 기사를 부정하는 삼성증권의 입장입니다.

국민신문고 링크 눌러서 민원신청
처리기관 금융감독원 검색 후 선택.첨부파일은 글에 있는 짤 2개 저장해서 민원에 첨부하면 됨
https://www.epeople.go.kr/index.npaid

[익인1]

나 어제 넣었고 접수 됐다고 문자 옴 제발 처벌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