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폭싹 속았수다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멤버들 멍냥파 얘기해보자🐶🐱 65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4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 멜론 친밀도에서 몇번째 팬 됨?? 31 02.16 22:05868 0
라이즈 은석이 이런 감정 잘 표출 안하는앤데...🥹 21 02.16 20:491405 18
라이즈 오늘 의상 좋은데? 19 02.16 17:59921 12
라이즈/OnAir너무 잘했다이 18 02.16 20:27284 8
라이즈나는 오늘 너무 좋았어서 쓰는 글🫶 17 02.16 21:59490 31
 
멍톤이만 괴롭힌다는 삔냥이(aka.89듀오코어) 7 12.20 16:25 160 9
장터 트레카 10개 샀는데 나오는 거 보고 맞출 몬드? 22 12.20 16:24 199 0
보스라이즈 수영장편은 진짜 볼때마다 웃김 ㅜㅜ 3 12.20 16:12 82 0
머야...... 나 엠디 이제봤는데 2 12.20 16:08 176 0
슴스 패스트 품절더ㅣ면 끝이지..? 11 12.20 16:07 239 0
나 늦덕이자 첫덕질인데 베이비걸에서 빠져나오게해줘 4 12.20 16:04 77 0
쇼핑하고 나니까 미당의 아픔이 엔간 달래지는구만 12.20 16:03 19 0
지금 광야에 크리스마스 트레카 판매하고 있어??? 4 12.20 15:58 119 0
본인표출 그래 올해운을 여기서 다쓴걸로 생각해야지... 3 12.20 15:58 147 1
정보/소식 박맛젤 릴레이캠 인터뷰 1 12.20 15:50 111 6
다들 트레카 몇 개 샀어? 25 12.20 15:39 462 0
시그엠디도 뜨나..? 3 12.20 15:38 113 0
스크런치 슴스에 다 풀렸네 4 12.20 15:37 148 0
최근에 슴스에서 트레카 산 몬드들 있어? 5 12.20 15:35 100 0
아웅 적당히 잘샀다!!^^ 22 12.20 15:31 362 1
월요일에 광야 갈건데 트레카 수량 넉넉하겠지? 1 12.20 15:31 76 0
역시.. 미당^^ 1 12.20 15:30 95 0
최애돌 오늘이 마지막이야‼️ 3 12.20 15:30 20 2
아 기분 너무좋다 어제부터 움직이는 라이즈보니까 2 12.20 15:28 60 2
포카팩 지금 사면 크리스마스 전에 올까? 6 12.20 15:27 96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어제 또 입톤..... 이 하트 주인 나였어
2우리 이제 오프 뭐 있지...? 3
3정규면 보통 몇곡일까...??? 9
4 천연 루테인 10
5 어제 원빈이가 휀걸 쳐다보는거 정면영상 떳다! 3
6 성찬이가 어제 6
 
 
 
 
1 김새론 왜 재산이없나 했는데 19
2 이거보니.. 나도 직장인되보고 알겠음 23
3 플리들 다 독방가서 노는데 6
4 진짜 연예인 1명 잘되면 온 가족들이 빨대를꼽는듯 5
5 취직 좀 해라 너네 10
6 소희 누나분 정말 소희가 머리 기른 것 같다 15
7 가사 대박이다 좀 충격임
8 조나단 개웃기다ㅋㅋㅋㅋ
9 엑소 인형하면 사기당한것만 생각낰ㅋㅋㅋㅋㅋㅋ 15
10 성한빈 얼빡 사진인데 2
11 가끔 팬덤에 벅차오른 팬이 보일 때 힘들어12
12 ㅊㅈㅎ 선수랑 ㅅㅋㅇ 왜 자꾸 닮아 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9
13 나 찾아버렸어.....3
14 에프엑스 올마인 < 노래 그당시에 잘됐어?3
15 츳코미 뜻이 머야??11
16 마라샹궈 외치다가 대상받은 미연 왜이리 웃기짘3
17 일본 노래 제이팝 엄청 유명한거 그거뭐지11
18 다들 최애 누군지 공유해쥬라2
19 다이소는 왜 맨날 물량이 딸리는걸까......하10
20 혹시 라이즈가 노래추천해줘?ㅋㅋ 진짜 궁금한건데22
1 어제 온천 갔다가 진짜 충격적인 장면 봐서 잊혀지지 않음 ㅜ 13
2 진짜 격차는 30대 초중반부터 시작이다 23
3 28 모은 돈 1800 빚없음 자가없고 차없음 음하하~! 21
4 회사복지에 이런거 첨봄.... 8
5 허벅지 사이 떨어지는법. 🐠 18
6 와 대형카페 알바가 9개월 일하고 육휴 달라했대 6
7 유럽 티웨이랑 아시아나 70만원차이인데 11
8 매년 2~3번씩 해외여행가면서 흙수저라는 친구.. 기만일까? 7
9 형제자매중 장애인 잇으면 결혼못해?? 11
10 늦은 점심 ! 40 1
11 와 다이어트 글 보는데 진짜 정곡 찌르는 댓글 봄
12 회사에 정 다 털려서 이러고 다님 2
13 나 시각장애인이랑 사귀다가 차인 이유가 183
14 올해 홍대 추합 왤케 안도는지 아는사람?
15 나 입짧은데 식탐 많음ㅋㅋㅋㅋㅋㅋ ㅠ 6
16 야야야 변기엔 플랭크가 직빵이다 진짜
17 회사 잡플래닛 정상인지 봐줄사람... 4
18 만약에 0을 아무데나 붙일수만있다면 3
19 일본 살거나 유학했거나 여름에 여행가본 사람 있어??
20 회전초밥집 가면 10접시는 기본이지..? 1
1 재혼하는거 아니냐는 조권&가인 아담부부.jpg 2
2 이젠 좀 소름끼친다는 故김새론 유튜브 댓글.JPG 31
3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유일하게 못찾은 사람 13
4 헬스장 트레이너 회원 메모란 19
5 처음엔 귀엽게 ㅎㅎ 하고 보다가 나중엔 너무 잘해서 걍 입벌리고 구경함 1
6 미국에 공장짓기로 한 한국 기업 근황.jpg
7 초록글 🚨김신영 입장 전문🚨 59
8 김새론 실컷 조롱하다가 안타깝다는 기자 11
9 우리팀장 편견 가득한 편견없는 놈… 2
10 흑백 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이번에 한국 다시 찾은 이유 1
11 한지민 이준혁 인생네컷
12 일본인들이 뽑은 인생에서 가장 재밌었던 한국드라마 랭킹 5
13 키키 누가 센터가 될 상인지 말해보는 달글 4
14 @내 생각엔 감독이 네이버 불매하느라 원작을 못읽은듯(ft.전독시)
15 노래제목이 씨양년 3
16 팬 보자마자 눈물 흘리는 여돌 실존.x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