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20241016 ㄱㅇㄴ의 ㅂㅇ ㅂㄴㄴㅂㅇ 571 10.16 22:001092 3
이창섭/정보/소식 241016 오셜섭 실사지오 29 10.16 21:00618 7
이창섭/정보/소식 241017 잇츠라이브 23 12:01428 7
이창섭대기번호 몇번대. 어느구역 잡았어? 17 10.16 20:06325 0
이창섭솦들아 우리 꼭 성공하자 16 10.16 08:59488 0
 
정보/소식 천상연 마마어워즈 ost 후보 19 10.14 18:45 494 8
과자가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2 10.14 18:35 135 2
🍈주간인기상🍑🔥 6 10.14 18:25 117 1
아니 과자 비하인드 짱잼이다ㅋㅋㅋㅋㄱ 7 10.14 18:09 190 0
난 진짜 부르지오 소취곡 6 10.14 17:35 131 0
정보/소식 241014 ootb 커뮤니티 5 10.14 17:33 142 0
솦드라 티켓 7일 일괄배송이면 보통 담날 오나? 8 10.14 17:14 108 0
웰커밍 이벤트? 8 10.14 16:32 167 0
섭이 돌출무대 자주 나올까? 8 10.14 16:20 176 0
무조건 스탠딩인 솦들!! 5 10.14 16:07 152 0
선예매 인증완료🍑 32 10.14 16:01 879 5
스밍 확인요!!! 16 10.14 15:52 58 1
콘서트MD말이야 2 10.14 15:42 114 0
웰커밍때문에 스탠딩 갈까 고민중 12 10.14 15:41 223 0
정보/소식 241014 오셜섭 선예매 인증 11 10.14 15:30 204 0
정보/소식 케타포 대면/영상통화 사인회(일정변경!!) 8 10.14 15:29 121 2
KBS아레나 공연 좌석 구역별 시야 미리보기 3 10.14 14:42 159 4
스탠딩시 스테이지..? 돌출? a와 c중....고민이다 8 10.14 13:57 158 0
스탠딩은 키 160초반은 힘들어? 9 10.14 13:36 166 0
일반적으로 서울에서 공연하면 지방 카카오셔틀은 보통 안하나? 7 10.14 13:27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