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19시간 전 N민호 3일 전 N태민 3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와아아ㅏㅏㅏ 원우!!! 42 04.24 10:143088 16
세븐틴 헐 봉봉이 왤케 살빠짐? 38 04.24 14:341693 2
세븐틴 이게 관이영이야... 24 04.24 20:37873 6
세븐틴 오. 마이. 갓... 롸잇히어 디데이 비하인드 정한이 목소리 22 8:50403 1
세븐틴약간 군대간 세븐틴에 대한 암묵적인 믿음이 있었달까? 19 04.24 11:191639 0
 
치링치링 호시 위버스 1 11.29 21:50 37 0
아악 쿱스 히미쮸......... 2 11.29 21:33 148 1
와 나도 ㅊㄹㅇㅎㅅ 순영이광고봄 4 11.29 21:30 126 0
승관이 진짜 오늘 애기햄스터양… 4 11.29 21:20 150 0
오늘의 귤꾸 진짜 달콤하다 4 11.29 21:10 77 1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 1 11.29 21:10 29 0
허어어어어ㅠㅠㅠ 민원 영상찍어주심 우새낮뜨 1 11.29 21:09 225 0
우징이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할때 자기야 하고나서 누가 사랑했어! ? 이러던데 .. 11.29 20:54 66 0
오늘 일콘 트립닷컴으로 간 봉 있을까? 5 11.29 20:53 195 0
봉들아 우리 일본 콘서트는 추첨제야? 6 11.29 20:47 188 0
찬이 요즘 미모 미쳤네 3 11.29 20:43 96 1
💎투표목록💎(멜뮤마지막🔥🔥) 2 11.29 20:39 20 0
렛서파 손들어 4 11.29 20:39 67 0
청룡영화제 기다리다가 광고에 순영이가ㅋㅋㅋ 2 11.29 20:32 157 1
원우 고양이랑 봉봉이 달고왔어ㅋㅋㅋ 2 11.29 20:26 206 0
랫서 마짜나!!!! 3 11.29 20:24 86 0
권순영 너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18 11.29 20:16 352 0
치링치링 원우 도겸 맨즈논노 3 11.29 20:14 66 2
아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짐ㅋㅋㅋㅋㅋㅋ 5 11.29 19:52 304 0
소비기한 무대!! 4 11.29 19:29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