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뮤비 보는데 이번 노래 생각보다 파트 없길래 아쉽다 하고 있었는데 잠깐씩 나오는 장면이 너무 강렬해 그리고 어깨... 반팔... 진짜 뭐야 너무 느좋이야


 
익인1
덩치가... 덩치가... 마지막에 웃는데... 하
6일 전
익인1
꽃들고 그렇게 웃지 마라 찾아가는 수가 있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392 12:0014924 3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89 0:001774 25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95 11:2311590 1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80 14:59717 0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57 9:322278 7
 
베스트 안무 후보 잘 골랐다...2 10.14 19:00 129 0
세븐틴 마마 나올까4 10.14 19:00 185 0
지옥에서 온 판사 보고 싶은데 웨이브 볼만한 거 뭐 잇지5 10.14 19:00 40 0
마마 여자그룹상 후보들 해외성적 반영한것도 있지??1 10.14 19:00 222 0
세븐틴1TO13 같은 세븐틴 노래 뭐 없나...?3 10.14 19:00 78 0
마플 덕질 너무 피로해 10.14 19:00 19 0
이클립스 실존!!! 10.14 19:00 35 0
이제노 그대는 순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1 10.14 19:00 56 0
정보/소식 2024 MAMA 어워즈 새로 바뀐 심사 기준22 10.14 19:00 1049 0
마플 솔직히 aaa가 시상식 중에서 은근 꿀잼이엇음11 10.14 19:00 168 0
마마 선업튀 오스트 무대 볼 수 있을까3 10.14 19:00 148 0
근데 뭔가 멜뮤가 젤 깔끔해보이긴 함 10.14 19:00 55 0
늘빈 백점짜리 기사제목모음 4 10.14 19:00 114 1
팬초이스는 그래서 남여 따로여 같이여?3 10.14 18:59 100 0
마플 난 그냥 마마 심사위원 한명을 너무 싫어해서 마마가 싫음..3 10.14 18:59 125 0
연밤 밀빵 늘빈 커플하트 보고가자 19 10.14 18:59 388 13
마플 ㄷㄹ은 데뷔 때부터 후려치는거 심하긴 했는데 맛때부터 진짜 드럽게 후려쳐맞네3 10.14 18:59 163 0
와 세븐틴 노래 좋다5 10.14 18:59 104 0
엔하이픈 미남견들아5 10.14 18:59 138 1
마플 남자그룹상 누적이라고 4 10.14 18:59 4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30 ~ 10/21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