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옆에 한국팬은 담요 빌려주고 씨큐 봐주고 사진 예쁘게 찍어달라고 하고 그랬대🥹
캐럿봉을 들 손이 없어서 캐리어에 두고왔는데
— 홋찌 (@shining_hoshi96) October 14, 2024
중국언냐가 번역기 돌리면서 나한테 캐럿봉 없냐고 카메라 사느라 캐럿봉 못 산거냐고…..지금이라두 괜찮으면 위버스에서 사주겠다길래
개놀래서 아니라고 나 잇는데 카메라 드느라
손이 없기두하고 짐이 너무 많아서 두고왔다구 했더니 막 웃으심 ㅋ큐 pic.twitter.com/IpkD04Ak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