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셉 엔 툽 중에 그룹상 받아갈거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2 10.17 11:3845499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4392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32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5 10.17 10:066185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3 10.17 12:233030 0
 
데이식스 1to10 무대 한 적 있어?11 10.14 19:40 167 0
인포 인기검색어 1위 2위 한 돌림인거 뻘하게 웃김1 10.14 19:40 104 0
마플 벌써 체감 나오는데 10.14 19:40 53 0
찾아보니까 마마 23년도 심사가 20프로고 21 22년도는 40프로4 10.14 19:40 106 0
성한빈 W짤 11 10.14 19:40 129 15
마플 아까 누가 마마후보 떠도 화제성 다죽었다했는데1 10.14 19:40 105 0
롯데시네마 무인 양도 예매번호만 받으면 돼 ? 10.14 19:40 17 0
정년이 소리하는거 배우들이 다 직접한거야?3 10.14 19:39 109 0
애들아 그래도 마마 스포티 안돌리는것만해도 어디냐 진짜 10.14 19:39 70 0
마플 어그로 꽉 끼는 시기가 왔구만 이제 10.14 19:39 11 0
마마 라인업 떴어?? 떴으면 알려주라ㅜ3 10.14 19:39 74 0
럽머페 뮤비 의상 예쁘다 10.14 19:39 8 0
마플 체감으로 상 주고 싶으면 님들끼리 방구석 커뮤 시상식 만드시길........3 10.14 19:39 82 1
아 근데 제노 비.. 내가 다 마실게... 이러면서 온게 너무 웃기지 않냐 10.14 19:39 50 1
마마는 확실히 스포티성적이 돼야되네 10.14 19:39 98 0
세븐틴 고양콘은 진짜 독-피어리스 / 애쉬-크러쉬 / 마치-손오공 순서대로 해준게 개레전드였..4 10.14 19:39 70 0
마마 호스트 박보검일 것 같음4 10.14 19:39 79 0
젠프인데 지금 울다 웃고 무한반복임.. 엉덩이털복숭이됨1 10.14 19:39 66 0
걸플 셀제도를 마마에서 다시 가져왔네ㅋㅋㅋㅋ3 10.14 19:39 55 0
세븐틴 뮤비 보고 느낀 점 : 언제 다들 남자가 된 거임6 10.14 19:39 13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