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8 14:271461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5 12.15 18:421801 2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1:461129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312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7 12.15 19:45798 1
 
내가 저장하려고 올림 10.15 13:31 39 0
하민이 생카때 나눔할건데 1 10.15 13:14 86 0
세상 순수한 노아가 이 험한세상 어케 살아가나 걱정했는데 예준이가 친구라 참 다.. 16 10.15 13:09 432 2
애들 잠깐이라도 사석 목소리로 방송 함 해줬으면 좋겠다 3 10.15 13:07 147 0
지금까지 스밍 안멈췄으면 22 10.15 13:01 233 0
이거 댕냥즈가 너무 초딩임 2 10.15 12:52 119 0
어제 하민이가 봉구 껴안았을 때 5 10.15 12:51 205 0
스밍의 중요성 느꼈다 4 10.15 12:49 206 0
ㅍㅇㅅㅌ 타임별⭐받자 1 10.15 12:47 12 0
벨소리 바꿀 때가 됐는데 뭘루 할까 12 10.15 12:35 116 0
애두라 너넨 첫인상과 현인상 으때? 17 10.15 12:32 178 0
꿈에 축구하는 플부나옴 개웃기다 1 10.15 12:16 42 0
오늘 내일 카페 예약 타임 나왔다! 1 10.15 12:11 212 0
장터 6여름 스트랩키링 / 짱레이브 밤비 구해요 10.15 12:06 58 0
노래가 좋으면 영업을 하지 않아도 친구가 파트를 물어본다... 1 10.15 12:03 122 0
뉴플둥이들 신기하지만 신기하지 않아 왜냐면 플리 자연발생설을 믿는 편임 101 10.15 12:00 4492 7
밤비 엉덩이밖에 안보여 6 10.15 11:57 212 0
오늘의 밥친구 10.15 11:56 33 0
나 작은 바램이 있오 1 10.15 11:56 68 0
내가 비주얼쇼크 느꼈던 짤들 17 10.15 11:53 3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