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킹비 받으세요 ㄱㅅ합니다


 
익인1
오 제노 시타까지 연습했구나 아쉽다ㅜㅜ 했음 좋았을텐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58 13:0916702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0 13:013877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83 17:461354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082 0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1일차 시작했습니다 71 9:305236 48
 
청게 10.14 21:33 37 0
닉쭈 간질거려서 저장했던 짤 2 10.14 21:33 160 0
장터 낼 8시 티켓팅 용병 구해요ㅠ 사례⭕️ 10.14 21:33 34 0
유우시 개웃겨ㅋㅋㅋㅋ1 10.14 21:33 218 0
셉 타이틀 잘 뽑혔네3 10.14 21:33 103 5
트와 사이언티스트 왓이즈럽 톡댓톡 이런거 진짜 잘어울리는듯ㅋㅋㅋㅋ11 10.14 21:33 90 0
장터 내일 15일 8시 멜티 도와주실분?(사례 당연⭕️) 잘하시는 분 구해요! 10.14 21:33 45 0
마플 근데 진짜 슴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14 10.14 21:33 167 0
난 성격이 클래식이어야 오래 잡는 듯 10.14 21:33 33 0
세븐틴 이번 타이틀 버논이 대박이댜10 10.14 21:33 261 0
김해준 김승혜 연애하는 거 결혼 발표 전에는 비밀연애였지? 10.14 21:33 22 0
스키즈는 대부분 쿨톤이야??7 10.14 21:33 175 0
플레이브 밤비님 SOS챌린지 해주시면 좋겠다6 10.14 21:32 889 0
내 씨피 역사 세준 잼젠 뷔진 귭청 숀쿨 1 10.14 21:32 74 0
OnAir 실리카겔 먼저하지않을까 무대셋팅이2 10.14 21:32 42 0
마플 요즘 외모 정병들이 왜 이렇게 심할까?2 10.14 21:32 49 0
덕메도 막상 사귀어보면 별로 안 좋은것 같아1 10.14 21:32 51 0
연밤 같은 행사장 갔는데 서로 분위기 이렇게 다른거 4 10.14 21:32 102 0
아 신유 세븐틴sbn이랑 통화한거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자기가 대답하려규ㅠㅠㅠㅠㅠ11 10.14 21:32 572 3
OnAir ㄹㅇ 딱 한시간이네 10.14 21:3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