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형아 기다려주는 밍규 (민원) 22 12.19 19:33935 16
세븐틴슬픈 포타 추천해주라... 19 12.19 12:17367 0
세븐틴나 반대로 논페스봉들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15 12.19 18:42357 0
세븐틴 아니 전참시 나오셨던 매니저분 얼굴이 피셨어ㅋㅋㅋㅋㅋㅋㅋ 11 12.19 10:111338 0
세븐틴 이거 괜히 설렘(내기준) 8 12.19 14:17361 0
 
OnAir 사랑 돈 명예중에 세븐틴이 최고야 10.14 20:30 6 0
OnAir 사실 나도야 10.14 20:29 12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4 20:29 7 0
OnAir 난 근데 진짜 아무생각을 안함 당연히 좋을거라 10.14 20:28 12 0
OnAir 러브만 남는거 진짜 몰랏네 10.14 20:26 10 0
OnAir 나 진심 원우만 쳐다보느라 그위에 글자를못봄 1 10.14 20:25 38 0
OnAir 헐 나도 몰랐어...그냥 잘안보이네?인줄 미친 10.14 20:24 10 0
OnAir 오 마지막 나도 몰라써 10.14 20:24 6 0
OnAir 와 헐 love만 남는거 몰랐어 10.14 20:24 10 0
OnAir 헐? 러브만 남네 10.14 20:24 6 0
OnAir 아 나피디님 리액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4 20:22 7 0
OnAir 승관이 최애 파트 버논이래 10.14 20:22 16 0
OnAir 아 나피디님 뮤비리액션 개웃겨ㅋㅋㅋㅋㅋㅋ 10.14 20:21 8 0
OnAir 근육 자랑 ㅋㅋㅋㅋㅋㅋㅋ 10.14 20:20 6 0
OnAir 애들 웃는거보니까 너무 좋당 ㅎㅎㅎㅎㅎㅎㅎㅎ 10.14 20:20 2 0
OnAir 꺄ㅋㅋㅋㅋㅋㅋ정하니의 구속ㅋㅋㅋㅋㅋㅋ 10.14 20:20 22 0
OnAir 와우 영석이형 정각에 뮤비보셨대 1 10.14 20:19 17 0
우리 멜론 총공 없어서 다운 각개전투다!!!!! 3 10.14 20:19 70 0
키트 이제 살건데 어디가 그나마 빨리 올까ㅠ 9 10.14 20:19 89 0
하루종일 민원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겠네 3 10.14 20:19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