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약간 공포를 소재로해서 다크한분위긴데 

사랑스러움이 들어간 공포물 보고싶다

혹시 작품 추천 좀 해줄수있어?



 
익인1
태양의주군
2개월 전
익인3
주군의 태양 아니야?
2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헉
2개월 전
익인2
프란체스카만 자꾸 떠올라 그 결을 말한 게 아닐텐데...
2개월 전
익인3
오 나의 귀신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29661 29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12 01.05 22:013865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39 01.05 22:3517049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7 01.05 19:3513557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71 01.05 09:2010436 0
 
마플 안사귀면 확실한 부인기사 내는게 제일 깔끔한듯 11.09 11:13 83 0
열혈사제2 컷으로 몇 개 봤는데 그냥... 김해일1 김해일2인데 11.09 11:11 156 0
엄친아 대본집 벌써 받은 사람 있네1 11.09 11:10 60 1
이친자 6회 보고있는데4 11.09 11:10 89 0
삼진그룹영어토익반 재밌어?3 11.09 11:08 99 0
이준혁배우는 팬미팅 안하나?ㅠㅠ3 11.09 11:06 164 0
진짜 내가 주기적으로 보는 드라마 11.09 11:05 63 0
헐 탈주 다시보는데 리현상이 송강 저장한 거 뭔지 이제 알았어11 11.09 10:53 705 0
작품속에 준호라는 캐릭터 이름 진짜 많다ㅋㅋ 11.09 10:52 85 0
열혈사제 서현우 나쁜 검사야??2 11.09 10:51 365 0
열혈사제1 봐야되는 이유 공감가서 가져옴11 11.09 10:49 1184 3
콘스탄틴 밥친구로 괜찮아?4 11.09 10:48 55 0
열혈 1때 대딩이었는데 즌투 지금 직장인 3년차1 11.09 10:44 93 0
디플드 강남비사이드 볼만함?11 11.09 10:41 307 0
서현진 공유 소속사 인스타 업뎃 11.09 10:35 171 0
정보/소식 정우성·신현빈, 난데없는 열애설에 "사실무근, 커플템 NO” 부인 [공식]10 11.09 10:29 4088 2
바니와오빠들 작가 디어엠 썼던 작가네8 11.09 10:18 473 0
미디어 정숙한세일즈 9회 선공개 11.09 10:01 49 1
열혈사제 1안봐도 이해가?6 11.09 10:01 386 0
미디어 열혈사제2 2회 선공개 11.09 10:0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