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495 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77 0:18902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48 12.21 22:00476 0
데이식스엠디로 나온 후리스를 왜 평소에 입고다니는거임 47 0:041878 0
데이식스근데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39 0:29277 0
 
아 미쳣다 낼 치과가야돼 10.15 00:33 24 0
버블 답장 다 똑같을거같음 10.15 00:32 98 0
아 진짜 귀욥따.....모가 이상해 10.15 00:32 14 0
진짜 미미ㅣ미미미ㅣ미미ㅣ미미ㅣ미미미ㅣ친 10.15 00:32 14 0
사람 맘에 불질러놓고 자러간다니 10.15 00:32 11 0
하 오늘 내 생일이야?!!?!! 10.15 00:32 12 0
아 오늘 밤샐사람 6 10.15 00:32 42 0
얼른 이쁘다고해 다들!!!!!! 10.15 00:32 14 0
번역체냐고 ㅇㄴㅋㅋㅋㅋㅋㅋㅋ 10.15 00:31 18 0
필아 한국은 저녁인걸....? 10.15 00:31 37 0
지금 설마 안 귀여우려고 씩씩해진거야? 1 10.15 00:31 48 0
아 이렇게 어물쩡 넘어가려는 거 10.15 00:30 39 0
번역기 돌린 줄 2 10.15 00:30 67 0
자러가는 텐션이 너무 우렁찬 용맹토끼아님? 1 10.15 00:30 53 0
귀엽다고 하몀 원필이가 성인 남자라거 하는게 10.15 00:29 37 0
난 진짜 포기못함 김원필 그만 귀여워하는거 10.15 00:29 70 0
하따마.. 골치 아프다...... 10.15 00:29 89 0
하츄핑 불러놓고 귀여워하지 말라니 10.15 00:28 17 0
아 갑자기 꾸짖을 갈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5 00:28 38 0
저러면 저럴 수록 더 복복해주고 싶다구..... 10.15 00:28 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