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퀄리티 점점 떨어지고 자컨 퀄리티 점점 떨어지고 자컨 양은 줄고
콘서트는 점점 많아지고 그렇다고 콘서트가 무지막지하게 재밌다? 그것도 모르겠음
1년이 똑같아 새로운 뭔가 생길까? 할까? 이 기대감이 없음.
새해가 시작되면 앨범 준비를 하고 앨범을 내고 콘서트를 하고 콘서트 투어를 몇 달 동안 돌고
그동안 컨텐츠는 나오는 애들만 나오거나 성의 1도 없는 노잼 컨텐츠 찔끔 주고
한국에 돌아와서 또 앨범을 내고 앙콘을 함 그럼 1년이 끝나
내년엔 또 바쁘대 너무 바쁘대 그래서 소통도 잘 못하고 그렇대
잠도 못잔대
근데 난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음...
엄청 오래 준비했고 엄청 신경 썼대 기대해도 된대 근데 날이갈수록 퀄이 떨어짐...
이러니까 팬들은 자꾸 정병 먹으면서 멤버 머리채 잡는 팬들이 늘어남
솔로나 갠활 준비하면 팀활동도 뭐가 없는데 뭘 넌 혼자 그러고 있냐고 머리채잡고 욕함
앨범 준비하는 공백기는 누구에게나 당연한건데 그걸 또 멤버 탓을 함
이러다 탈덕하는거겠지.... 이젠 기대감이 없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