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58 13:225783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40 17:199458 13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57 10:529542 38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2 19:51541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3 16:272387 45
 
구도쉘리 영상 뭐지21 10.14 22:46 1338 0
아 아까 누가 단어 필터링 해보라해서 했는데2 10.14 22:46 101 0
OnAir 엔하이픈 고생했다 10.14 22:46 40 0
마플 근조화환 문구보면 회사 상대로 이긴게 아니라20 10.14 22:46 342 3
OnAir 엔하이픈 수고해따😭 10.14 22:46 41 0
랒페스 윗페스하는 익들아 6 10.14 22:46 237 0
마플 근데 왜 싸워…?6 10.14 22:46 124 0
수빈이는 쿨톤이 맞다... + 니트가디건 미침3 10.14 22:46 86 0
마플 여돌 덕질난이도 개높은거 같아..4 10.14 22:46 84 0
제니 이거 블러셔 뭘까...?? 샤넬 헬시핑크?3 10.14 22:46 453 1
컵누들 마라탕인줄알고삿는데 매콤한맛이었음..2 10.14 22:45 35 0
해찬이4 10.14 22:45 155 14
숩프들아 축하해1 10.14 22:45 57 0
이민혁 형 남팬 민혁이형처럼 되려고 일주일 4헬스 하는중1 10.14 22:45 93 0
마플 얘들아 우리판만 유출 심각한건가?7 10.14 22:45 139 0
연준 디노 챌린지가 너무 좋은게4 10.14 22:45 113 0
마플 아니 진심 심하다 싶으면 피뎊 따다가 광야에 신고를 하면 되지 않나8 10.14 22:45 88 0
도경수 예능 준나 잘하네5 10.14 22:45 195 1
알페스가 본인이 하는 커플링이 찐이라고 생각하는거지??28 10.14 22:45 218 0
장하오 성한빈 기사사진6 10.14 22:44 228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42 ~ 10/22 2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