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영화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게 예상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다행히도 상업쪽을 다루는 투자배급사에서 선택을 해주셔서 작업을 시작 할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감독님은 특히나 김고은 노상현 배우의 용감한 선택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고, 두 배우를 만난 것도 운명이라고…
— 𝐬𝐭𝐚𝐧𝐜𝐞. (@stance_etc) October 14, 2024
앞으로도 이런 영화 많이 나오면 좋겠어 ㅠㅠㅠ
소재 다양하고 이런 규모의 영화들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