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정준원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10/14)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회식 짧고 굵게 이거 기범이 맞대 ㅋㅋㅋㅋㅋㅋㅋㅋ 25 05.31 19:541075 0
샤이니 플샵 칵테일잔에 들어간 샤이니들 볼래? 21 05.31 21:44557 8
샤이니 인형 조차 종현이가 작은 것 같은건 기분탓일까 17 05.31 19:43375 0
샤이니 나 치마바지 너무싫어 16 05.31 20:56486 1
샤이니궁금해서 그러는데... 15 05.31 14:12765 0
 
ㅋㅋㅋㅋㅋㅋ저 셋리 멤버들한테 보여주고 반응 보고싶음 12 03.14 22:21 146 1
진심 개웃긴데 너무빡세서 웃김 19 03.14 22:17 303 3
우리 진기 먹짱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11 03.14 22:10 135 0
영어 싱글 오나?!👀 15 03.14 22:04 224 0
샤월7 셋리 92 03.14 21:59 3124 30
브이로그라는게 일상을 보여주는건데.. 13 03.14 21:57 294 0
얘드라 갑자기 다음주에 티켓팅 연속으로 할 생각하니까 토나와 7 03.14 21:54 68 0
화이트데이 이벤트 선물🍭🤓 11 03.14 21:46 117 0
무반주 위너 2 03.14 21:42 37 0
아 브이로그 보니까 진짜 너무 뭐랄깤ㅋㅋㅋ 14 03.14 21:39 273 0
찡냥이랑 찡먹이는 친구래 ㅋㅋㅋㅋ 1 03.14 21:32 86 1
🐰루시퍼 챌린지(인데 중간에 함정이 있는) 4 03.14 21:30 101 0
있잖아 내가 너를 좋아해 7 03.14 21:22 97 0
온유의 세포들 7 03.14 21:19 140 0
진기 이사갔는데 반려나무는 없어졌대 10 03.14 21:19 201 0
더샤이니월드 떼창 주세요 15 03.14 21:05 97 0
미디어 ONEW THE LIFE l EP.2 📸뉴 카메라와 함께한 이진기 뉴욕 여행🇺.. 10 03.14 21:00 92 1
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공계 브이로그 #2 3 03.14 21:00 41 0
어차피 다들 샤이니 콘서트 갔다오면 우땨땨 돼서 해결될 일 18 03.14 20:56 338 0
아니 일소 공홈 턴 빙 ㅋㅋㅋㅋㅋㅋㅋ 마플 왜 아직 수정 안했냐고 5 03.14 20:48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샤이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