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어 잠만 어제 쎄와대란 원필이가 빨리드간건줄 알았는데 8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4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예뻤어 화자 미련 0인거같아? 62 02.10 10:373527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있어? 41 02.10 18:321059 1
데이식스 밥프레이드 천만이다 28 9:22573 8
데이식스독방에서 양도하는거는 어떻게 하는거야 ?! 32 02.10 21:46971 0
데이식스콘서트 혼자가면!! 29 02.10 20:57807 0
 
씻고와서 인스타 올리고 버블하는중인 원필이.... 10.15 00:02 37 0
제발 코 한번만 띵똥하게 해주세오 필자님 10.15 00:01 13 0
필이 피부관리법 좀 10.15 00:01 18 0
아니 나 자야하는데 10.15 00:01 8 0
김연피리 너 지금 어디냐 10.15 00:01 23 0
잠옷 여러개네?? 10.15 00:01 27 0
아 너무 함박미소 지어서 입 찢어질 거 같은데? 10.15 00:01 6 0
김원필군 당신땜에 현생이 불가합니다 10.15 00:01 9 0
오늘은 인중 안가렸네 했더니 10.15 00:00 107 0
이 오빠가 또 나를....? 10.15 00:00 74 0
남자가 미쳤다 10.15 00:00 7 0
나 진짜 정말 원필이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10.15 00:00 10 0
하 지금? 보고 설마설마했는데 원푸라 제발 10.15 00:00 20 0
잠옷 꼬박꼬박 챙겨입는 거 너무 귀엽네 하 10.15 00:00 14 0
너무 놀라서 숨 쉬는걸 까먹음 10.15 00:00 7 0
필이 파자마 정보좀요 10.15 00:00 15 0
이런 미치이이이 나탛네 왜그래 대 ㅣ 10.15 00:00 8 0
아진짜 제발 나 사진 보낸다 321 하고 보내주라 4 10.15 00:00 47 0
아 나 지금? 이거보고 솔직히 너무 떨렸는데 2 10.15 00:00 54 0
저기요!!!!!!!!!!!! 10.14 23:59 19 0
처음이전909910911191291391491591691791891992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와 성심당 신상 나옴 12
2아ㅣ니 영현이 오늘 얼굴 뭐야 ???
3 애들 피곤해보인다🥺 7
4대전 선예한 하루들아 무료취소언제까지야? 5
5그레이티스트..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12
6초록글이런 경험한 마데들 나말고 또 있을까? 15
7새벽동안 4
8성진이 어프레이드 천만 넘었다!! 1
 
 
1 경기 임용 결과 잘못나와서 난리났네 23
2 와 친구 임용고시붙음 ......!!! 교행으로 일하다가 2
3 나 중소 신개팀인데 진짜 엄마들...ㅠ 극성임 12
4 나 유우시 찾으러 도쿄 갔었는데 개놀랬음... 2
5 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여돌 키키 멤버 수민 지유 과거사진 20
6 헐 장하오 성한빈 살롱드립 나오네
7 너네 올리브영이 왜 올리브영인지 알아?
8 요즘은 중소에서 비주얼 더 잘뽑는거같음 1
9 아역모델이나 아역배우도 예전엔 현장캐스팅이 주류였는데 요즘엔 부모가 거의 에이전시처럼 움직여서
10 아 뎡배 초록글 보는데 핑계고vs짠한형 비교하는거 1
11 푸바오 : 자네 요즘 표정이 너무 안좋아보여 고민이 많은가?1
12 디자인 골라주랑💖 어떤데 더 귀여워? 1122
13 ㄱ위시 진짜 미쳤네4
14 정보/소식 '배성재와 결혼' 김다영 아나운서, SBS 떠난다 "퇴사 의사 밝혀" [공식]
15 카이버블 내일 오픈3
16 근데 진짜 여돌 6세대쯤 되면 이쁜애들 엄청 나올것같음3
17 다들 짠한형 좋아해 싫어해?6
18 하투하 vs 스타쉽 여차기 vs 이수만 걸그룹중에 누가 제일 예쁠지 궁금하네4
19 슴콘 런던에 카이는 안감?4
20 앤톤 흉곽은 진짜9
1 와 다이소 이 뚝배기 보령에서 보령머드로 만드는 거였어 4
2 차라리 주식을 하는게 낫지 ㅠㅠ 예적금 돈 아까워.. 13
3 피부 컨디션 안좋아질때 이걸로 알 수 있음 3
4 두찜 타코라구요 후기
5 피부과 슈링크 효과 개쩐다.... 6
6 월 200받는데 현실적으로 결혼 어때 17
7 대표님이 이런 질문을 왜 하시는걸까.. 1
8 임용 떨어진 익인이들아 8
9 다이소 스팟템 여기서 제일 유명한 게 뭐야? 8
10 임용고시 준비한다고 연애못한다는거 맞아? 11
11 식대에서 세금 때고 준다는거 개웃기네 3
12 내 친구 콜라 엄청 좋아해 ㄷㄷ 2
13 네이버 무슨 일 있어????
14 요즘 피부관리 신경 썼더니 화장 잘먹어 40
15 변기 뚫어줍니다 아저씨들 어떻게 살아가지.... 6
16 작년에 만들었던 프레첼 초코 2
17 좀 아까 일어났는데 집에 오빠 있어서 못나가겠음 1
18 소개팅 첫만남 밥을 먹어 커피를먹어 1
19 임용 드디어 붙었어🥹 5
20 친구 어머니 교사라는데 20년 이상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셨다는데 10
1 어떤 업체에서 두부 4모를 달랬는데 16
2 김냄비 집사님 성희롱 때문에 당분간 영상 안 올리신다고 함.. 6
3 췌장암 말기환자가 경고한 음식 9
4 "시상식에 이거 가져가니까 연예인들이 다 쳐다봄" 5
5 나 어제 처음으로 헤로인 해 봤어 (스압/레딧 레전드글)
6 초등생 살해 교사 범행 기미있었다…나흘 전에도 학교서 난동 3
7 성인방송 플랫폼에서 하꼬 여캠을 벗방으로 끌어들이는 방법 ㄷㄷ jpg 46
8 상류층 부동산 소유 근황.jpg 1
9 약국 가면 용건을 말하세요 약사들 눈 번쩍해서 당신을 살려낸다.twt 3
10 신입 피자 때문에 퇴사한다... 2
11 대전 살인교사 사건 어린목숨 추모보다 우선인 현실.jpg 12
12 영화 킬빌에 나온 암살자 조직원 4명 1
13 대한민국 출산율이 현행 유지 시 미래는? 1
14 현재 반응갈리는 올리브영 새 로고.JPG 14
15 파친코 김민하가 영화잡지에 기고한 에세이 '주제 없는 사랑'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