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OnAir 현재 방송 중!
와 나였으면 너무 상처받아서 이제... 안믿을거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직도 안 잊혀지는 남주/여주 이름 있어?416 12.10 20:3413691 1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종석, '재혼황후' 주인공..신민아·조수원 감독 만난다260 12.10 09:0245651 3
드영배 손호준 왜 못알아보겠지...?149 12.10 23:2825274 0
드영배본인기준 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하는113 12.10 13:116602 0
드영배 제발 소비에슈를 이분으로....85 12.10 09:4725325 7
 
마플 김수현 출연료 많이 쎄나??12 10.19 00:14 496 0
사랑후..... 사서 고통받기 몇번을 돌려봄5 10.19 00:14 489 1
악마는 왜 인간 사랑하면 안되는데2 10.19 00:14 417 0
요즘 내가 미쳐사는 세명2 10.19 00:13 301 0
빛나다온 관계 너무 좋잖으 ㅜㅜ2 10.19 00:13 81 0
백낭때부터 자객오빠 잘생겼다고 오백번말한 사람인데4 10.19 00:12 119 0
지옥판사 빛나 대사 보라고 ㅋㅋㅋ혐관애증이냐고1 10.19 00:12 275 0
다온빛나가 서로 너무 사랑을 하잖아ㅠ2 10.19 00:12 489 0
이친자 딸이 찐범인 찾는다고 어릴때부터1 10.19 00:11 177 0
사랑후 아 잠만 이게 막화에 나온다고...?6 10.19 00:11 586 0
사랑후 울드 배우들 연기합 진짜 미쳤다3 10.19 00:11 248 1
송직히 일본배우관심없고 사랑후도 안봤고 켄타로사람도 잘 모르는데5 10.19 00:10 415 0
사랑후 얘드라 4-5화 연달아봐라2 10.19 00:10 154 0
옷소매 너무 재밌는데 나 왜 지금 봤지4 10.19 00:09 103 0
나 진짜 빛나가 주는거 다온이가 받아먹을지 몰랐는데4 10.19 00:07 307 0
한명은 걱정하고 한명은 펑펑 울고 ㅈㅇ 빛나다온 10.19 00:06 154 0
빛나다온 내가 발리는 이유 명쾌하게 찾음7 10.19 00:05 373 0
난 역시 오타쿠인가봐1 10.19 00:05 62 0
오늘부터 다온빛나 베커상 정권찌르기함5 10.19 00:04 94 0
아 시크릿가든 재방 보는데 울컥한다2 10.19 00:02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