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에게 9,10회 스포해줄수 있는 사람...

다음주도 이번주 같아...?.하차해야해..?

스포 해주라 많이...제발...

[익인1]

제발 나도..

[익인2]

나도..

[익인3]

ㄴㄷ 좀 해주라

[익인4]

나도 ㅠ

[익인5]

제발 ㅠㅠ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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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것같기는 했는데
은호 결혼 오해 어떻게 풀리고
현오는 어떻게 변해?
이번주 같으면 선택의 의미가...

[익인7]

생각보다 그 오해는 메인이 아니야! 일단 난 설명 잘 못해서ㅠㅠ 여하튼 난 11화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어 우리 주연이 나나 주라

[익인5]

Aㅏ..ㅠㅠ

[익인1]

주연이는 아예 가능성이 전혀 없어..?ㅠ

[익인7]

난 섭남 밀었는데 이해는 되지만. 너무 아쉬운 결말ㅠ

[글쓴이]

윗댓봐줄수 있을까ㅜㅜ

[익인8]

스포보면 현오가 변하는건 크게 없는듯
그냥 은호본말대로 은호가 현오를 너무 사랑함 ㅋㅋ..ㅠ

[익인9]

다음주에 관계 정리 싹 됨. 주연이 날 사랑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자기 직업 다 버리고 같이 있어줄 수 있다고 고백하고 은호 현오 해결된 것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그냥 현오 고름.

[익인11]

하.. 은호가 유니콘 같은 주연이를 놓치네

[글쓴이]

직업까지 버리고 있어주겠다니...
혜리도 아닌 은호인데...
주연아...

[익인13]

주연이 그냥 나랑 살자
은호가 보는 눈이 없네....왜 현오한테 매달리는거임

[익인10]

하…. 답답하네

[익인12]

ㄹㅇ 에바야 주연이도 이제 혜리든 은호든 상관없다 말하고 은호가 주연이 안길래 선택한 줄 알았고 막 생각해보니 난 은호일 때 행복한 순간이 한 번도 없다길래 이건된다 이랬는데 갑분 갑자기 계단으러 막 달려가다 계단 밑으로 달려오는 현오와 눈이 마주치고 키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익인13]

아 하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