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나만 그럴수도 있지만 오글.클리셰 이런거 원래 취향이 아니여서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이런거 절대 안봤었는데 성인되고 뭔가 그 옛날의 오글거리는 감성이 그리워져서 정주행하니까 둘다 진짜 재밌더라ㅋㅋㅋㅋㅋ어렸을땐 그런거 왜 보는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오히려 좀 크고 성인되니까 그 오글거리는 맛으로 본다는말이 어떤뜻인지 이해하게됨 선업튀도 원래라면 안봤을 드라마인데 취향 바뀌고 보니까 진짜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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