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606 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22 0:182769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57 12.21 22:00613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236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4 18:56355 0
 
정보/소식 로이비 이벤트 변경 공지 떴넹 3 10.15 11:47 363 0
어제 원필이 잠옷사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1 10.15 11:11 185 0
하츄핑 슬플거같아서 안 본 거 왜케웃기지 9 10.15 11:05 195 0
성진이 솔앨 언제쯤으로 예상해? 13 10.15 10:39 997 0
뮤뱅 유료 투표 하고 있는 하루 있어? 14 10.15 10:22 120 0
하 이 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4 10.15 10:18 272 0
얘드라 뮤뱅 투표 너무 많이 벌어지면 안된다 🥹 1 10.15 10:16 59 0
요즘 하는 씨피 (올라운더 주의) 4 10.15 10:14 262 0
하.. 이거 완전 어제 필이 버블이자나 2 10.15 10:12 224 0
필민수 했다...잠옷 샀음ㅋㅋㅋㅋㅋㅋㅋ 2 10.15 10:10 103 0
ㅋㅋㅋㅋ어제 원필이 버블 이후로 7 10.15 10:05 302 0
하 뮤뱅 언제 3위 됐노 ... 6 10.15 09:55 173 0
영필 햄얼 씨피만 하는 사람으로써 요즘 너무 안정적이라 좋다 7 10.15 09:54 285 0
뮤뱅 투표 와 이리 치열하노 4 10.15 09:40 99 0
영필이 왜이래.. 원필이가 보낸 바다영상 6초부터 영현이 흥얼거리는 소리 들.. 7 10.15 09:38 448 0
필이 자꾸 새벽에 저런 사진 보내면 어떡하지요 6 10.15 09:26 112 0
하루들은 일코해? 28 10.15 09:19 514 0
어떻게 왼오 제대로 찍혔지 4 10.15 09:09 301 0
뮤뱅 투표 진짜 치열하다.. 2 10.15 08:59 99 0
투표 인증 🍀 2 10.15 08:50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